Thailand 파타야 맛집 추천 Kiss Food Drinks

Thailand 파타야 맛집 권장 Kiss Food Drinks

한참 동남아에 빠져 여행을 참 많이 다녔다. 같은 곳을 여러번 가기도 했다. 이번에는 파타야를 가고 싶어서 길게 방문했다. 2023년도에 태국만 두번째 방문입니다. 파타야는 골프치러 많이 가던데 나는 골프를 치지 않고 파타야는 처음 가보는거라 일정을 길게 잡았다. 테마는 휴식이 목적이었고 탐험은 모험은 안했다. 파타야에서 여행하면서 느낀점 유럽인들 참 많습니다.. 러시아인들이 참 많았고 러시아식당도 많았는데 다른 식당에 비해 러시아식당이 더 잘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타야 문화와 명소

파타야에서는 송크란 축제, 예성 축제 등 여러가지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이렇게 축제에서는 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워킹스트리트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는 태국 파타야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 약 1km의 거리에 여러가지 바, 클럽, 레스토랑, 쇼핑 스토어 등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워킹 스트리트는 매일 6시부터 새벽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되며, 이곳에서는 파타야의 생기가 넘치는 나이트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소이6 거리 소이6Soi 6는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한 거리의 이름으로, 워킹 스트리트나 파타야 해변과는 달리 조금 더 로컬 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거리는 바, 레스토랑, 마사지샵, 게스트 하우스 등 여러가지 엔터테인먼트와 편의 시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미니씨암 Mini Siam

세계 각국의 저명한 건축물과 명소들을 축소하여 재현한 미니어처 테마파크입니다. 파타야의 왕궁, 왓 아룬, 프랑스의 에펠탑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파타야파크비치휴양지 Pattaya Park Beach Resort

워터파크와 타워가 있는 호텔로, 워터파크에서는 수영장과 미끄럼틀을 즐기고, 타워에서는 전망대와 레스토랑, 스카이 샷, 스피드 샤틀 등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습니다. 파타야수상시장 Pattaya Floating Market 태국의 습관 수상시장을 재현한 곳으로, 배를 타고 시장을 둘러보거나, 문화쇼를 감상하거나,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메뉴 및 가격

메뉴판을 모두 찍어 왔어요. 사전에 여러가지 메뉴를 마음껏 확인해 보세요. 다음은 Kiss Food Drinks 의 위치 정보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구글맵으로 이동합니다. 음식의 종합적인 맛은 엄청나게 특수한 건 없습니다. 태국 음식을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느 식당 및 길거리 음식과 맛의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여기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다정한 서비스와 위생 상태가 다른 길거리 음식보다. 좋기 때문입니다.

이 식당은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곳이라서 여러가지 메뉴를 시도했는데요. 아래 메뉴 사진들을 참고 하셔서 먹고 싶은 분들은 주문해서 드셔 보세요 후기에 제가 먹은 음식들 메뉴 이름을 못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래에 함께 설명해 두었습니다. 태국에 오면 반드시 먹어보는 볶음밥과 팟타이입니다.

쇼핑 정보 태국 대표적인 상품

파타야에서는 쇼핑몰, 시장, 면세점에서 여러가지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타야 나이트 마켓에서는 현지의 특산품과 기념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상품은 천연 라텍스 입니다. 현지 공장이 있어 싸고 질이 좋아 관광객들이 라텍스 베개를 많이 구입합니다. 상점에서 진공압축하여 부피를 납작하게 줄여주기 때문에 캐리어에 잘 담깁니다.

진리의성전 인근 로컬식당 카페

10시 50분 해설에 맞춰 돌아본 이후 1시 인접하게 되어 진리의성전을 나서면서 출출한 기운에 어떻게 식사를 해결할까 고민하면서 구글맵으로 주변 식당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용감한 짝꿍이 정문 앞에 유행 하게 보이는 현지 외식하는곳에서 식사하자며 제안해서 태국에서의 첫 식사를 과감히? 도전해 보았습니다. 메뉴당 80100밧30004000원 정도 하는 음식들입니다. 다른 로컬음식에 비하면 1020밧 정도 비싸긴 하지만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 감미롭게 해결했습니다.

물론 파리가 날리는 것은 기본이고 식당 환경이 깨끗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음식 먹고 다들 별 탈이 없었기에 나쁘지 않은 첫 현지 음식이었습니다. 식사하고 바로옆진리의성전 입구에 생과일주스 직접 갈아주는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서 망고주스 한잔 주문했는데 정말 감미롭게 먹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