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서비스센터 총정리 (보증기간, 위치 등)

KTG 릴 서비스센터 총정리 (보증기간, 위치 등)

이번에는 릴하이브리드 2.0 액상담배의 사용후기에 관련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사서 사용해본 실후기임을 감안해 주시고 오늘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릴플러스를 사용하다가 발열봉이 자꾸 과열되서 AS기간동안 릴하이브리드 2.0을 사용했었으며 지금도 궐련형 전자담배가 고장나면 AS기간이나 배송되는 기간에만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궐련형과 액상형 둘다. 모두 사용하고 있기에 궐련형에 비해 장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구매를 생각하고 계시면 오늘 포스팅이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호환되는 담배들을 모두 피워봤는데요. 그중에서 MIIX ICE BANG이 가장 타격감이 좋아서 ICE BANG만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안좋은점 경우 3 화상

담배를 뜨거운 심에 꼽아 가열하는 방식으로 담배를 태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태우는 담배인 연초 대비 입술이 뜨거운 경우가 매년 있습니다. 담배를 꼽으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끝부분을 입술에 데고 피어야 하는데, 때때로 더 앞부분을 입에 데고 피울 경우 빨아들이면서 열 온도가 같이 올라오면서 입술에 전달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태우는 분들이 많이 앞부분에 입술을 붙이고 빨아들이는데, 이는 흡입량에 대한 충족감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입니다.

목에 대한 타격감이나 연무량은 연초 담배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충분히 여러가지 연무량이나 타격감이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 달만 지나면 연초 담배는 상당히 맛도 없고, 일부러 누가 권해도 피지 않게 됩니다.

안좋은점 경우 2 금연 포기

이건 아마 저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일 수 있는데, 담배값이 인상되고 본인 자신의 건강 그리고 주변인의 건강 등 여러가지 이유로 금연을 결정한 사람들이 궐련형 전자담배 발매 이 후 다시 흡연을 하게 되었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태우는 담배 대비 타격감이나 연무량이 널널하지 않아 오히려 담배를 피는 횟수가 늘었다라고 언급하는 흡연자도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지만 사실 그런 인원은 다시 연초 담배로 가는 것이 추천합니다.

아무리 연초 담배 대비 혜택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연초 담배 보다. 덜 태우게 되거나 비슷해지게 됩니다. 진짜 단점은 연기가 일반 담배에 비해 적고 냄새가 나지 않아 미성년자들이 담배를 태워도 현장에서 보지 않는 이상 흡연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워 청소년들도 전자담배로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좋은점 경우 4 캡슐형 가향담배 유해성 논란

캡슐형이란 가향담배는 일반 담배와 같이 피다가 캡슐을 터뜨려 멘솔향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된 담배를 말합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보고서에는 캡슐과 같은 가향물질이 담배 맛을 향상시켜서 중독성을 심화시키게 되고 더 깊이 빨아들이게 하여 몸에 유해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즉 본연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중독성을 올리고 그에 따른 유해성이 올라간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전성 있는 보고 내용이니 캡슐형 핏을 태우는 분들은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