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인기 메뉴 제안 BEST 5 (2024년)

kfc 인기 메뉴 제안 BEST 5 (2024년)

KFC 방문 저는 방콕에 있는 KFC Big C Ratchada점을 방문했습니다. 호텔이랑 아주 가까워서 지나가는 길에 한 번 방문해봤습니다. 낯선 곳에 친숙한 간판이네요 KFC Big C Ratchada점은 바깥에서 보는 것과 달리, 안쪽은 생각보다. 넓고 아주 깔끔했습니다. 관리가 잘되는 것 같았습니다. 테이블도 끈적거리지 않고요. 제가 방문한 KFC는 키오스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했어야했는데 당황스럽게도 메뉴판을 보는데 다.

태국어로 써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미지만 보고 주문해야하나 싶었는데 직원이 영어 메뉴판을 따로 꺼내줬습니다.

츠키미 파이

가격 180엔메뉴 설명연마다 호평받고 있는 츠키미 파이가 올해도 등장. 부드러운 단맛의 입맛이 있는 팥소, 부드러운 식감의 장난감을 갓 구운 파이로 감쌌습니다. 츠키미라고 하면 토끼의 떡 방아, 그런 마음을 담고 싶은 가을스러운 일품입니다. 맥도날드 츠키미 메뉴 중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바로 이 츠키미 파이입니다. 일본 떡 모찌와 단팥이 맥도날드 파이 반죽 안에 들어있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며 부드럽고 달달한 맛입니다. 평소 일본의 모찌나 단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Box Zabb Rice

Box Zabb Rice세트는 Spicy Chicken Rice Bowl, 감자튀김, 치킨 2조각, 펩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Spicy Chicken Rice Bowl이 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위 사진이 바로 Spicy Chicken Rice Bowl입니다. 매운 양념에 버무려진 치킨, 양파, 고수가 담겨있습니다. 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적절한 양입니다. 먹다보시면 양이 딱 적절하게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얼얼한 매운 맛 때문인데요. 보기에도 매워보이는 이 치킨 덮밥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매운 맛이 아니라 Thailand 특유의 향신료가 주는 알싸한 매운 맛이라 먹다보시면 물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고수까지 있어 향이 전반적으로 쎕니다. 그런데요 묘하게 중독적입니다. 한 입씩 먹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달콤하게 잘 먹었는데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 음식이긴 합니다.

츠키미 못찌 버거

가격 870엔단품메뉴 설명가게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낸 달걀과 가다랑어와 다시마 국물이 우러난 국물에 푹 절인 튀긴 모찌에 풍미가 여러가지 깊은 단맛 소 양념을 곁들였습니다. 퍼스트 키친의 특제 일본 육수가 향기나는 패티와 간장을 더한 번즈를 사용한, 일본의 감칠맛이 가득 담긴 가을 한정, 달맞이 버거입니다.

츠키미 못찌 치킨 타츠타 버거 (月見もっちチキン竜田バーガー)

가격: 740엔메뉴 설명:가게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낸 달걀과 가다랑어와 다시마 국물이 우러난 국물에 푹 절인 튀긴 모찌에 풍미가 여러가지 깊은 단맛 소 양념을 곁들였습니다.

퍼스트 키친의 육수를 살린 밑간이 특징인 갓 구운 튀김옷의 치킨 타츠타와 간장을 더한 번즈를 사용하여 일본의 감칠맛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가을 한정, 츠키미 버거입니다.

kfc 이겼닭박스 구매 시 한정아이템치킨 1조각 무료

배틀그라운드 찐 팬을 위해 kfc에서 이겼닭박스를 구매하면 kfc한정 스킨 아이템과 켄터키 통다리순살치킨 1조각이 무료제공됩니다. 구성 징거타워버거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 2조각 케이준후라이콜라 기간 105목 116월 스킨아이템 쿠폰증정은 선착순 제공이며, 매장별 할인 티켓 소진 시 다른 안내 없이 조기종료 될 수 있습니다.

Wings Zabb

이 메뉴도 비슷하게 Thailand KFC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킨 윙입니다. 3조각 나옵니다. 우리나라 뿌링클 치킨처럼 양념이 가득 묻혀있습니다. 양념맛 역시 Thailand 향신료 맛이 나는데요, 아주 짭니다. 정말 짭니다. 그래서 이것만 먹어선 안되고 콜라나 간이 삼삼한 메뉴와 꼭 곁들여서 먹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Wings Zabb도 달콤하게 먹었지만 이 메뉴도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Mash Potato

Mash Potato 혹은 Potato and Gravy라고도 합니다. 크리미한 식감의 으깬 감자에 그레이비 소스를 가득 부은 메뉴입니다. 감자를 안 좋아하는 친구도 달콤하게 먹더군요. 이건 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아니긴 하지만 한국 KFC에는 없는 메뉴라 같이 주문했습니다. 이 메뉴는 한국 KFC에서도 판매하면 좋겠네요. 태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메뉴 2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