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카카오뱅크 공모주청약 배정결과 확인, 시초가 및 따상가격은

KB증권 카카오뱅크 공모주청약 배정결과 확인, 시초가 및 따상가격은

하반기가 시작된 7월에 가장 큰 애정을 끌고 있는 공모주 카카오뱅크의 청약 및 상장이 임박하며 공모가는 얼마나 할지 청약을 하면 몇주나 배당 받을 수 있는지, 상장후 따상은 가능한지 등 여러가지 알고 싶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카카오뱅크 상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일정과 청약 연관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 상장일 및 따상 성취 가능성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오프라인 지점 없이 운영되는 인터넷 은행으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전문은행입니다.

2017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편리한 통장 개설과 송금 등으로 사용자가 증가하며 실적에서도 좋은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모주 신청

청약은 주관사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신청하게 됩니다. 대부분 증권사는 종목당 10002000원가량의 수수료를 받고 있으니 증거급 입금 시에 여유를 두고 입금해 둬야 합니다. 청약기간은 2일 동안 진행되며,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청약기간이 끝나면 경쟁률과 내게 배정된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자로 알려주는 곳도 있으나 궁금하면 직접 심사숙고하는 게 좋겠습니다. 여러 주관사에서 공모주를 공동으로 주관할 때는 배정된 주식수가 가장 많은 증권사로 청약을 진행되는 게 좀 더 많는데 유리합니다.

공모주 배정방법 균등 배정, 비례 배정

과거에는 배정방식에 대해서는 주관회사가 결정하도록 하여 대부분 비례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인기 있는 공모주 청약의 경우는 경쟁률이 높아 주식 1개를 받기 위해 큰돈을 증거금으로 넣어야만 했었기에 대부분의 일반 청약자들이 공모주를 배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는 일반청약자들도 주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모주 물량을 50 이상 균등배정 방식으로, 나머지 50는 비례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균등배정 청약 최소한 청약 증거금만 있다면야 참여가 가능합니다. 최소한 청약단위는 보통 10주입니다. 균등배정 청약만 한다면 많은 자금이 필요 없고 보통 13주 정도만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공모주 일정 확인

평소에 어떤 기업들이 상장 예정인지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전문뉴스나 금융 연관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공지되는 소식들을 확인하여 상장 예정기업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평소에 체크해 두면 좋습니다. 참고로 한국거래소 전자공시 홈페이지에서 월별 공모일정과 투자설명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관사 확인 후 주관사 증권거래통장 미리 제작하기 공모주는 해당 공모주의 주관사에서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미리 해당 기업의 상장주관사가 어디인지 확인을 먼저 하여 증권거래계좌를 미리 개설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장 개설 당일에는 청약이 불가능한 증권사도 있으므로 최소한 공모전날까지는 만들어야 합니다. 아예 증권사별로 계좌를 만들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증권계좌를 1개 개설하면 20일 영업일이 지나야 새로운 증권사의 계좌개설이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 관련주 한국 금융지주071050

네 차례 소개해드릴 종목은 한국 금융지주입니다. 1. 기업현황 2003년 1월 설립 금융투자, 자산운용, 저축은행, 벤처PEF 투자, 여신전문업, 헤지펀드 운용 등 금융업 전반, 상품과 서비스 제공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저축은행, 한국투자 캐피털, 한국투자부동산, 한국투자 프라이빗에쿼티 등 계열사 보유 2019년 11월 계열사 한국 카카오 은행 지분 일부 카카오 매각, 이로써 비은행 금융지주회사로 전환 2. 연관 현황 카카오뱅크 지분 27.1를 가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자회사이며, 본사는 4.67 지분을 갖고 있어 총 31.7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카카오뱅크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상장일, 따상 가격

카카오뱅크의 코스피 상장일은 8월 5일입니다. 이날을 기준으로 정규 상장되며 매도나 매수 등 거래를 할 수 있어요. 물론 공모주를 배정받은 사람들도 추가로 매수를 할 수도 있었으나 공모가보다는 높은 가격일 가능성이 크다. 당연히 상장 당일에 형성되는 거래가를 보면서 매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 공모주가 상장을 시작하면 첫째 날 거래를 위한 가격인 시초가가 정해지게 되는데 이 거래가는 상장 첫째 날 동시호가에 따라 결정되며 범위는 공모가의 10200까지입니다.

시초가가 정해지면서 장이 열리면 거래가 시작되고 200까지 가는 경우 공모가의 2배까지 치솟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금액에서 거래 상한가 제한선인 +30%까지 올라갈 경우 당일 수익은 공모가 대비 260%, 2.6배에 해당하며 이를 따상이라고 부른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