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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4 105인치 WiFi(SMT830N)

갤럭시탭S4 105인치 WiFi(SMT830N)

2002호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갤럭시 A7 Wi Fi 64GB 탭에 관하여 리뷰합니다. 요즘에 책을 많이 읽게 되고 종이책을 지속적으로 산다는 것보다. 전자책이나 eBook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느끼게 되어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태블릿입문자입니다.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태블릿이 없었고, 처음으로 태블릿을 구매했답니다. 먼저, 용도가 중요하겠죠? 저는 이북 혹은 영상을 보기 위해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높은 스펙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먼저,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구매에 앞서 갤럭시 A7과 갤럭시 A7 LITE와 A 8의 사이에서 굉장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화면크기란 제품에 장착된 디스플레이화면의 대각선 길이를 나타냅니다. 길이가 길어길 수록 화면의 넓이가 넓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길이는 인치 혹은 센티미터로 나타내며, 1형인치는 2.54cm입니다. 태블릿은 제품의 종류에 따라 7형15.24cm 미만에서 11형27.94cm 이상 까지 매우 여러가지 크기의 제품이 있습니다. 스마트폰태블렛 패널은 IPSLCD 방식과 OLED방식이 주로 사용됩니다. PLSLCD는 삼성에서 개발한 광시야각 패널로, IPS와 거의 동일한 기술로써, 갤럭시탭 혹은 삼성 고급형 모니터 라인업에 사용됩니다.

PPI의 경우 매번 기술 수준에 따라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으므로 해당 표의 수치가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화면비율aspect ratio이란, 출력되는 영상물에 따라 표준으로 규정된 비율을 말합니다. 가로세로비라고도 합니다. 흔히 43, 169의 형식으로 구분이 됩니다. 태블릿PC를 선택할 경우, 모바일게임동영상 감상용으로는 169 혹은 1610 화면비를 많이 선택합니다. 대부분의 영상은 169로 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1691610의 장점은 넓은 가로비로 인해 화면분할로 여러가지 멀티테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169는 가로비가 넓어 인터넷이나 문서작업시 잘리는 부분이 생기며, 세로로 사용시 길이가 길어지는 등 불편함 또한 있습니다.

인터넷문서작업전자책 용으로는 43 화면비의 태블릿이 좋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상이 169로 맞춰져 있으므로 43비율의 태블릿에서 영상을 시청할 경우 레터박스가 발생하여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2 화면비 태블릿은 169와 43 화면비를 적절하게 조합한 태블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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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블렛 통신


1 태블렛 통신

태블릿은 WiFi전용과 LTEWiFi 태블릿으로 구분됩니다. WiFi전용 태블릿은 WiFi환경에서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태블릿입니다. 집이나 학교 등에서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WiFi전용 태블릿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LTEWiFi 태블릿은 SKTKTLG U 등 통신사 가입을 통해 LTE 환경에서 자유롭게 태블릿PC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WiFi가 잘 터지지 않는 지하철 등 어디든지 휴대하면서 태블릿PC를 사용하거나, 태블릿PC를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하는 인원은 LTE가 가능한 태블릿을 구매하곤 합니다.

단, 해외 핸드폰 혹은 태블릿의 경우 LTE를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주파수 등의 문제로 인해 LG U LG U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요금제 통신사는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 A8이 더 빠른 CPU와 지자기 센서를 탑재한 반면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S펜을 도와주고 무게가 더 가볍습니다. 아래에서는 둘의 차이점을 먼저 살펴보고 다음으로 공통점을 알아보겠습니다.

프로세서로 갤럭시 탭 A8은 유니SOC의 T618을 탑재했고 S6 라이트는 삼성전자가 자체 설계한 엑시노스 9611을 탑재했습니다. 둘의 긱벤치 5 점수를 비교해 보시면 A8이 S6 라이트보다. 싱글코어는 10, 멀티코어는 9 높습니다.

즉 갤럭시 탭 A8이 S6 라이트보다. CPU 싱글코어는 10, CPU 멀티코어는 9 더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S6 라이트와 달리 A8은 지자기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지자기 센서가 있다면 나침반 앱과 지도 앱의 방향 표시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동영상 촬영

동영상 해상도 해상도는 가로X세로의 크기를 픽셀로 나타낸 것이며, 크기가 클수록 고화질의 동영상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