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방법 (시세,매매,전세,월세)

부동산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방법 (시세,매매,전세,월세)

부동산 거래 완료 여부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실거래가 정보가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본인이 구입하기 희망하는 곳의 실거래와 등기일을 확인해 얼마나 거래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하는 방법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실제로 매수인, 매도인이 합의하에 거래한 금액을 말합니다.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를 통해 얼마에 거래되었는지, 현실 거래가 된 것이 맞는지, 거래량은 어떻게되는지를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하시기 전에 꼭 알아봐야 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조회 할 수 있으며 매매 외에도 전월세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임대인의 채무 및 부동산실거래가 조회

임대인의 채무상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인이 건물에 대한 채무를 갖고 있는 경우, 이후 금전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실거래가 조회를 통해 건물의 금액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임대인의 채무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 시 중개사는 임대인의 채무상태를 올바르게 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KB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방법

1. KB 부동산은 KB 국민은행에서 만든 부동산 플랫폼입니다. 실거래가 뿐만 아니라 매물, 분양, 세금 등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해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KB 부동산은 인테리어나 학군 정보도 한꺼번에 파악이 가능하고, 재건축 진행 단계까지 볼 수 있다는 혜택이 있다고 해서 이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2. KB 부동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좌측상단의 검색창에 단지, 지역, 지하철, 학교를 검색합니다.

3. 이번에는 강남구 대치동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지도 화면이 변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대치동을 클릭하시면 좌측에 정보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식 웹사이트로 국내 아파트,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 여러가지 부동산 거래에 대한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 검색 조건: 지역(시·도 및 구·군), 건물 유형(아파트, 단독주택 등), 계약직선 등을 선택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상세 정보: 조회된 거래 데이터는 해당 부동산의 매매 가격, 면적, 층수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 표시 검색 결과는 지도 위에 표시되어 해당 위치와 주변 환경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 평가 시장 동향과 가격 추세를 분석하기 위해 그래프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제공합니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 조회방법

국토교통부실거래가 조회는 아파트, 주택 등 부동산 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에 접속해서 국토교통부실거래가라고 검색을 하시면 위와 같은 사이트가 검색됩니다.

KB부동산시세와 비슷하게 희망하는 지역과 물건 유형(아파트 주택 등)을 선택하고 검색조건을 입력합니다. 조회 결과를 확인하면 해당 지역의 아파트나 주택실거래가 정보, 거래내역, 평균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부동산

다음 부동산은 대표 포털사이트인 다음에서 공급하는 부동산 연관 서비스로, 아파트,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 여러가지 유형의 부동산 거래정보를 제공합니다.

– 검색 조건: 희망하는 지역(시·도 및 구·군), 건물 유형(아파트, 단독주택 등), 면적 등을 선택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상세 정보: 조회된 거래 데이터는 해당 부동산의 매매 가격, 면적, 층수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 평가 시장 동향과 가격 추세를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제공합니다. 매물 검색 판매 중인 매물들을 지도 위에 표시하고 필터링 옵션으로 조건별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관심지역 설정 사용자들은 자주 찾는 지역을 관심지역으로 설정하여 해당 지역의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기일자에 대한 오해

뉴스를 보다. 보시면 이제 부동산 등기일자가 나오기 때문에 등기가 안되면 허위, 자전거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었으나 실제로 그건 거래를 안 해보신 분들의 잘못된 생각입니다. 방금 예시로 들었던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보통 매매합의를 하고 난 뒤 잔금까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년이 지난 후에 잔금거래른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잔금거래를 마쳐야 비로소 등기를 칠 수 있게 되고 등기를 치고 난 후 등기권리증을 받고 등기일자가 올라가게 됩니다.

합의를 하고 잔금까지 몇 개월이 걸리는 게 일반적인데위 사진처럼 합의를 하고 등기가 안 됐다고 하여서 거래가 허위나 자전거래가 아닙니다. 각자의 잔금기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48 , 415에 계약한 경우 현재 등기일자가 올라와 있었으나 이것 역시 등기가 3,4개월 뒤에나 등기가 확정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