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익산 고도경관 한․일 국제심포지엄
고도다운 경관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논의의 장 2012 익산 고도경관 한일 국제심포지엄 고도의 보기 좋은 경관을 보전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논의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문화재청에서 후원하며 랜드릭스 공간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 2012 익산고도경관 한일교류심포지엄이 고도다운 경관의 보전과 활용을 주제로 6월 8일 익산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유기상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 문화재청과 경주, 공주, 부여, 익산의 4개 고도지역 관련 공무원, 고도육성전문가, 익산고도보존주민협 회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고도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높은 사랑을 보여주었다.
유기상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으로 고도경관의 보존과 활용에 있어 40년 이상 풍부한 쌓아온 일본의 경험을 통해 고도 익산의 보존과 활용의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할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고등학교 학력평가모의고사 순위
영어와 정치학 탐구를 제외한 국어와 수학 과목의 백분위만 반영한 순위는 아래와 같다. 영어와 정치학 탐구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정한 순위는 이와 다소 차이가 있을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백분위를 기록한 고등학교가 88.71를 기록한 하나고등학교였다. 평균 백분위가 88.71라는건 정말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고 외에도 세화고, 휘문고, 세화여고, 보인고, 선덕고, 대원외고, 숙명여고, 강서고, 중동고, 중산고, 대일외고, 단대부고, 목동고가 평균 백분위 80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모의고사 성적 상위 45등까지 고등학교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시면 아래와 같다. 강남, 서초, 양천, 노원 등 학군으로 강력한 지역에 다니는 학생들의 모의고사 성적이 높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전국 고등학교 학력평가모의고사 순위
비슷하게 영어와 사회과학탐구를 제외한 국어와 수학만 반영된 백분위 성적 순위는 아래와 같다. 서울 소재 고등학교보다. 성적이 더 좋은 학교들이 수도권이나 지방에 있었어요. 학력평가모의고사 성적 전국 상위 64개 고등학교의 각 지역별 분포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서울 지역에 성적이 좋은 학교가 가장 많았고 경기가 뒤를 이었다. 아무래도 인구가 많을 수록 공부를 능숙한 학생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구는 부산이나 인천보다. 인구가 적지만, 성적이 높은 고등학교 수가 더 많았다. 대구의 교육열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반면, 충남과 대전, 광주, 경남, 제주의 경우 단 고유한 학교 역시 명단에 올리지 못했다. 경기도만 보면, 상위 21개 고등학교 중 화성과 성남에 있는 고등학교가 개별적인 3개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하남, 파주, 남양주, 안양이 개별적인 2개씩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기도는 각 도시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