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외식하기 좋은곳, 동부산롯데아울렛 근처 맛집 일등가 오리불고기
친구와 기장에서 알차게 놀면서 아울렛 구경도 가보자 해서 방문을 했답니다. 67년 전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 온 적이 있었으나 그때는 아레나 매장에 가서 수영복을 샀었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래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놔서 예뻤어요 배경이 넘 예뻐서 스마트폰 세워두고 기념사진 찍었답니다. 어린이용 회전목마도 있어서 기념사진 찍었어요. 이거 실제로 운영도 하는 거 같더라고요 엄청 넓고 가게도 엄청 많았어요. 1층에는 스포츠매장과 해외 브랜드명 위주로 있어서 한 바퀴 둘러본 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놓은 공간과 플리마켓도 둘러보았어요. 그리고 2층에 영캐주얼, 여성의류 코너도 한바퀴 둘러보았답니다.
크고 많은 명품 매장
프리미엄아울렛하면 가장 먼저 떠상승하는 게 바로 명품 매장인데요. 신세계나 현대에 비해 롯데의 경우에는 프리미엄아울렛임에도 단독 명품 매장보다는 편집샵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데, 동부산점은 좀 달랐습니다. 전 지점을 통틀어 가장 많은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지는 확인해보시죠. 구찌, 보테가베네타, 팬디, 생로랑, 발렌시아가, 버버리, 몽클레어, 알렉산더 맥퀸, 발렌티노, 아페쎼 등등.일부 브랜드는 매장 규모도 상당했습니다.
무엇보다. 입장을 위한 웨이팅이 거의 없거나 짧아서 좋았구요. 롯데 탑스TOPS같은 명품 편집샵도 물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쇼핑센터에서 가장 많이 찾는 애플샵(여긴 프리스비가 있네요), 나이키, 레고샵도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는 아이들간식
음료 종류도 여러 가지 판매하고 있던데 특히 에이드류가 인기가 많더라고요. 톡톡 쏘는 탄산과 신착한 과일 과즙 조화가 환상적이었어요. 새콤달달한 거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입맛에 맞을 거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임앤티앤스프레즐은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구워내서 신섬함이 가득하답니다. 갓 구운 빵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으나 그중에서도 저는 크림치즈가 가장 맛있더라고요.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옷을 1벌을 샀지만 구경을 꽤 오래 했는지 시간이 8시 정도가 되었어요. 근처에 식사해볼만한 지점을 찾는데 정말 . 저녁 먹을 곳이 너무 없었어요. 우리에겐 선택권이 없어서 근처에 고깃집을 찾아서 간 곳이 냉삼대삼이었는데 저의 꽤 맛집이었답니다. 저희는 냉삼대삼 기본세트32,000원를 주문했어요. 매장 분위기도 그렇고 캠핑장스럽게 꾸며놓으신 거 같았어요. 독특한 자리 배치에 독특한 기분이 들었어요. 파절임, 양파, 기름장, 마늘, 김치, 쌈장, 쌈 등 기본세팅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버섯 종류와 고기 탑이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