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의 랜딩페이지 개선을 위한 AB 테스트 설계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W5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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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대면 금융상품금융앱도 많이 늘었습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만 하더라도 제도권 금융업체대기업들이 참여했고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같은 경우에도 코로나 사태 이후 급성장했었습니다. 참고해서 아무런 경제적 이득이나 광고 없이 내돈내산? 자기가 직접 사용한 기록입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실제로 대출 견적을 모두 직접 해봤습니다. 이제 규제지역도, DSRLTV 규제 안에서 대출이 나옵니다. 우선, 케이뱅크 대출 한도와 금리입니다. 참고해서 변동금리는 6개월 변동, 고정금리는 5년 고정 이후 변동금리 적용이라 금리가 좀 다릅니다.

신청 순서

1. 앱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하시면 기본 정보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홈 화면이 보일 텐데요. 2. 핍니다. 비상금대출 비교 대출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하단에 있는 더 보기 버튼을 터치해 주세요. 3. 대출 항목에서 대출 한 번에 비교를 터치합니다. 4.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사업자대출 중 신용대출을 터치합니다. 5. 여러 항목 중 생활비를 선택하시고 필요한 금액300만 원 내외을 입력하고 다음을 터치해 주세요. 6. 전화를 이용하여 본인확인 전개과정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확인 7. 소득 정보를 입력합니다.

전문직이면서 급여를 받고 계신 분들은 전문직급여소득자 항목을 선택 8. 직장명을 검색해 고르고 본인의 소득 정보를 입력합니다.

기업은 해당 고객을 통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는가?

Business Model Pricing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혜민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용자는 플랫폼 이용료를 내나요? 무료입니다. 대신 금융사가 비용을 부담하죠. 앞으로도 고객에게 손님에게 고객에게 손님에게 비용을 부담시키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핀다는 평균 건당 30만 원을 금융사로부터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금융사가 핀다를 사용하지 않으면 대출 한 건당 지출하는 비용이 평균 501만 원입니다.

이 격차는 핀다에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고객이 포털 최상단에 있는 금융사 광고를 클릭할 때 금융사 측은 6000원을 지불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실제로 대출을 하는 고객의 비율은 0.1에 불과합니다. 이로 보아 금융사가 건당 지출하는 30만 원은 절대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핍니다. 비상금대출 정보

핍니다. 비상금대출 비교는 앱 내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내 조건을 기준으로 69개의 금융사를 finda 앱에서 알아서 확인해 주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연결주는 역할을 합니다. 앞서 소개했던 대부업체 중계사이트인 대부나라나 대출몽과는 조금 다른 성향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일반 시중 금융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사기에 대한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습니다. 물론 그에 반해 신용도가 낮거나, 문제가 있었던 분들에겐 받을 수 있는 대출이 검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즉, 본인의 조건에 따라 적절한 사이트나 앱을 이용하시는 게 좋다는 얘기인데요. 개인적인 신용 사안을 겪은 적이 없는 분들이라면 핀다의 대출 한 번에 알아보기 기능을 이용하여 비상금대출은 물론이고, 주택담보대출, 사업자대출도 비교 대출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3단계 CTA3대출 목적과 소망 금액 입력

메인 카피 대출 목적과 소망 금액 입력 서브 카피 대출 소망 금액 완성도가 꽤 높아 보이지만 사용자가 즉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좀 더 손쉽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가 수정한 마이크로 카피 메인 카피 고객이 즉각 반응 할 수 있도록 대출 이유와 금액 입력 이라고 수정했다. 서브 카피 대출 소망 금액 보다. 사용자가 대출 금액을 입력 할 수 있도록 수정 했다.

그리고 결혼 자금 탭도 하나 있다면 좋을것 같다고 떠높여서 추가했다.

핍니다. finda의 설립 의도가 참 좋다

핀다의 설립 취지가 가장먼저 참 마음에 든다. 이혜민 핍니다. 대표는 국내 대출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금융권과 고객간 정보의 비대칭성 을 꼽았다. 그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더 좋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 그러지 못하는 사례를 많이 접했다며 핀다의 설립 계기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했다. 특히 중저신용자의 경우, 기관에 따라 금리 편차가 10 포인트 이상 크게 나는데 이와 비슷한 어려움들을 핀다를 통해 해소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서인지, 핀다의 고객후기는 대부분 캐피탈이나 저축은행과 같은 제2금융권을 이용한 고객군들의 후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신용자들의 서비스 또한 등한시해서는 안됩니다. 기업의 이윤은 결국 커다란 자금의 흐름인데, 수익률과 수익금의 비교에서처럼 수백만원의 몇십명보다. 수천 수억원의 몇명이 이윤측면에서는 더 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