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험료 인상 전, 평생 할인받는 보험을 준비하세요(KB닥터실속건강보험)

4월 보험료 인상 전, 평생 할인받는 보험을 준비하세요(KB닥터실속건강보험)

2022년부터 실손보험료 전체 평균 14.2 인상이 확정되었습니다. 실손보험은 가입 연도 기준으로 1세대4세대로 분류하고 있는데, 2021년 6월 이전에 가입한 13세대 실손보험에 연관된 3500만 명의 보험료 인상됩니다. 사실 실손보험료는 연마다 적지 않은 인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급여 진료, 과잉진료 등이 늘어나면서 실손보험의 손해율과 손실액이 계속 커져나가 보험업계에서는 연마다 높은 인상률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입한 실손보험은 몇 세대에 해당되고, 2022년에 얼마나 인상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세대 실손보험2009년 9월 이전 가입자와 2세대 실손보험2009년 10월2017년 3월 가입자의 2022년 보험료 인상률은 평균 16 인상됩니다.

4세대 실손의료보험, 장점은?

먼저 가장 큰 장점은 보험료라고 볼 수 있는데요. 과거 실손보험료 대비 1070까지 저렴하게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비급여 차등제의 적용으로 비급여 항목청구가 없을 경우 연마다 보험료 할인되며, 2년간 보험금 청구 이력이 없을 경우 다른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과거 실손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불임연관 질환이나 선천성 뇌질환,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 등을 추가로 보장하는 방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09년 7월 이전 실손보험

2009년 7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보험은 흔히 이야기하는 100 보장되는 1세대 실손보험입니다. 1세대 실손보험의 큰 장점은 상해의료비라는 담보가 있으시면 자동차 사고 발생 시 병원비에 대하여 50까지 중복보장이 됩니다.

또한, 해외에서 발생된 병원비의 50%까지 보장이 됩니다. 단, 보장 내용은 보험사 상품과 가입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3년 4월 이후 실손보험 재가입 주기

실손보험은 재가입 주기라는 부분이 발생하게 되지만 2013년 4월 이후 실손보험은 재가입 주기가 15년 주기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세대 실손보험은 5년마다. 재가입 주기가 발생되어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이런 재가입 주기가 필요한 이유는 재가입 주기에 판매되는 실손보험의 보장 내용으로 변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손의료보험 상품 가입 시 고려해볼 점

실손의료보험은 표준화가 되어 보장내용은 같습니다. 다만, 각 기업 별 위험관리 능력 등에 따라 보험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는 보험사 별 보험료, 보험료 인상률 및 손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가입 시점에 보혐로가 저렴하더라도 손해율*이 높으면 다음 해 보험료 인상될 수 있다는 사실을 참고 바랍니다.

4세대 실손의료보험, 단점은?

새로운 4세대 실손보험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본인 부담금이 늘어난 점입니다. 과거 실손보험의 경우 자기부담금이 0인 경우도 있었지만, 새롭게 변경된 4세대 실손보험부터는 급여부분은 80, 비급여부분은 70까지만 보상합니다. 이에, 노령인구 등 비급여 치료가 증가할 경우에는 이전에 비해 본인 부담 금액이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간단한 재가입 주기 또한 4세대 실손보험의 단점으로 꼽힙니다.

12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재가입 주기가 없었기 때문에 초기 보장내용들이 만기까지 그대로 유지될 수 있었는데, 4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이 재가입 주기가 5년으로 아주 짧아져 5년 마다. 변경된 실손보험으로의 변경이 필수적입니다.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시 장단점

장점은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했을 때 매월 납부할 보험료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인데요 현재 30대 후반 여성이 2010년에 실손보험에 가입한 2세대 가입자로 보험료 5만 원대에서 2022년 1월부터 7만 원대로 오른다는 통보에 4세대 실손 전환했을 때 견적을 보시면 4세대 실손보험료는 월 기준 1만 원대로 나오는데요 1년간의 보험료 50 할인 적용까지 받으면 월 보험료 5천 원대로 낮아집니다.

단점은 4세대 실손보험은 자기 부담금이 최대 30까지라 2세대 실손보험의 자기 부담금 기준보다. 높기 때문에 병원에 자주 가는 분들에게는 진료비가 과거 2세대 실손보험 가입했을 때보다. 부담될 수 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부터 과잉진료의 과다청구를 막기 위해 비급여 진료량에 따른 보험료 할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