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펭귄들의 천국, 나가사키 펭귄수족관 1

28 펭귄들의 천국, 나가사키 펭귄수족관 1

역을 나와 곧바로 버스를 타러 이동했다. 그런데요 여기에서 사소한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버스 정류장을 착각해서 버스를 놓쳐버렸다. . 변명을 하자면 역이 이전되며 한참 주변의 개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어서 헷갈릴 법도 했다. . 그리고 좌측통행이란 걸 잊어먹고 반대로 생각해버렸고 나가사키역 역전은 공사 인부와 트램과 일반 차량과 버스로 뒤섞여 아주 혼잡했다. . 펭귄수족관에 가실 분들은 꼭 이 호텔 건너편에서 타길 바란다. 착각만 안 했더라도 여기에서 다시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똥꼬쇼는 안 했을텐데. 수족관 가는 버스는 나가사키현에서 운영하고 있는 현영버스다.

야치문킷사시사엔

주차장 있음 7시까지밖에 운영 안함 제가 꼬옥 가보고 싶었던 카페였는데 막 오픈런 해야한다길래. 그럴 힘은 없어서 살짝 포기하구 있었는데 수족관 갔다가 호옥시 ? 하면서 가봤는데 6시 정도에 도착하니 웨이팅은 따로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1시간 뒹에 마감인데 괜찮으세요 ? 하실까봐 좀 두려웠는데 웃으며 맞이해주셨슴니다. . 헤헤 자연자연하고. 좋아 좋슴니다.

세계의 바다

전 지구 바다를 테마로 해서 잘 꾸며 놓았는데요예를 들면 홍해의 생물, 남미의 바다. 등등 테마로 꾸며두었습니다. 조금 전에 티켓에서 보았던 붓펜 같은 아이 분홍색 산호가 넘 예쁩니다. 구렁이 같은 친구가 돌을 감싸고 있읍니다. 신기한 물고기 들이 많습니다. 색갈도 알록달록 나에게로 돌진물고기마다. 이렇게 어항가까이서 오는 아이들도 있고모서리에 가만히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항마다. 이렇게 무엇이 있는지 설명이 다.

있습니다. 여긴 어떤 산호가 촉수를 흔들며 집에서 나왔다가 들어갔다. 하는데 스타크래프트 성큰콜로니가 생각났읍니다. 이 아이는 좀 수줍어 보이는군뇨 여긴 따뜻한 쪽 바다인가 봅니다.

펭귄 서식지

만져보는건 그냥 넘어가고커여운 땡컨 보러갑니다. 커여운 땡건을 7000원에 볼수 있다?개이덕입니다. 얘는 감시하는 앤가 수영안하고인간들 감시합니다. 아기같은 펭귄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가만히 쉬는 아이들은 더 많구요자세히보시면 똥도 찍찍 쌉니다. 물속으로. 멀리엔 황제펭귄도 있구요 얘네는 수영안하고 몸이나 가꿉니다. 아기 황제펭귄은 갈색뚱땡인데요얘도 열심히 자기 몸만 가꿉니다. 갈색뚱땡이가 귀여워서 찍어봄 그 옆엔 애기들도 있습니다.

울지도 않고 돌아다니지도 않고 뭘하진않는데똥은 뿌직뿌직 잘 쌉니다. 물속에서도 바라볼수 있게 계단을 뚫어놨읍니다.

겐로쿠엔 Kenrokuen

겐로쿠엔은 일본의 규슈지역에 위치해 있는 강력한 정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정원은 여러가지 계절에 따라 다른 아름다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겐로쿠엔 정원 내부에는 여러가지 유형의 돌, 레일, 미니산, 꽃, 나무 등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겐로쿠엔은 17세기에 만들어진 일본의 일반적인 경치 정원중 하나입니다. 이 정원은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하는 필요한 문화유산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953년에 국가 특별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겐로쿠엔 정원 내에는 미니산이라고 불리는 작은 언덕이 있습니다. 이 언덕의 정상에서는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특징이자 혜택이 있습니다. 여기는 사진 스폿으로도 유명하니 방문 시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겐로쿠엔에서는 여러가지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는 봄에는 벚꽃 죽제, 당대절, 가을에는 단풍 축제가 있습니다.

참치 유영관

심해을 벗어나면 참치들이 다이빙하는 곳이 있는데마치 영화관처럼 되어있습니다. 참치들 색깔이 반짝반짝 큰 상어가 작은 물고기들 먹을줄 알았는데 안먹습니다. 참치들 유영하는 것 보면서 앉아서 쉴수 있습니다. 평화롭읍니다 밖으로 나오면 생물들 만져볼 수 있는 곳과펭귄아그들이 있는 곳이 나옵니다. 도쿄의 바다를 모방해서 꾸며놓은 곳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인근 바다.

Burger Bear Diner

영업시간 오전 10시 자정 상가? 건물 2층에 위치 맛도리 햄버거 집 제가 또 알아주는 햄버거 박사인데 말이조. 일본에서 인생 치킨 버거를 만날거라곤 상상하지 못했읍니다. 넹. 이게 치킨버거지 근데 독특하게 밤 열시를 넘어가면 가격이 좀 더 비싸지는걸로 알아용 저희는 959분을 인정해주셔서 원래 가격에 먹었어요 쏘러키 다들 야식으로 햄버거 드시러 오셨는지 인원은 많은 편이였습니당 하. 하. 정말 또 먹고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