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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북 지방직 농업직 합격 후기

2022 경북 지방직 농업직 합격 후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신상태. 여론조사 해봐야. 일제침략의 대학살과 25 남침의 대학살, 친일파, 종북파 엄정하게 다뤄져야 할 것,언론 보도에 의하면 경상북도가 친일 역사관 논란을 빚은 한희원6 교수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에 임명 강행했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6월 지난 19일 제4대 믿음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에 검사출신 한희원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한 관장은 20일 안동시 경북도립운동기념관에서 약식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민국이 과거 문제로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강제징용강제동원이나 위안부 등의 일제 식민지배 문제로 나라 전체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지방 차원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남서쪽에서는 로 인해 식민사관 논란이 진행되고, 남동쪽에서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임명 문제로 인해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시에 진행하여 자리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이사회는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을 믿음 기관장으로 선임했다.

경북도청의 지난달 17일 자 보도자료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사장 김학홍 행정부지사은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해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을 제4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으로 선임했다라며 오는 6월 19일 도지사가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최종 임명만 남겨놓은 상태다.

한희원 내정자가 찬양한 조선 침략의 원흉 요시다. 쇼인과 이토 히로부미

2007년에 국비와 시비를 받아 개관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2017년에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증가 개관했다. 하지만 이 기념관의 관장으로 독립운동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검사 출신이며, 명백히 친일사관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인식을 공공연히 드러낸 한희원이 내정된 것입니다. 연관 글

오늘의 일본이 세계 강국이 된 원인은 메이지유신을 성공시킨 인재를 길러낸 쇼카손주쿠 설립에서 찾을 수 있다

쇼인은 인재 100명을 길렀다. 일반적인 인물이 이토 히로부미입니다.

그 인재들이 메이지유신을 성공시켜 오늘의 일본을 만든 초석을 다졌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따라사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할 경우에는 반드시 반헌법적 행위라는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법한 절차를 따라 준비해야만이 옳을 밥법이었다. 아니하면 헌법을 개정을 하던지, 아니면 아니하면 국민 투표를 통해 국민의 절대적 동의를 얻어 추진하는 것이 국민의 상식에 따른 정부의 공정과 올바른 행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 국가 권력차원에서 강제로 밀어붙일 경우를 살피어 생각해 봅니다.

국민은 정부가 헌법을 위배하며 이승만 기념관을 건립을 무리하게 밀어붙였다는 지탄을 피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출범의 초석으로 내걸었던 공정과 상식을 찾아 볼 수 없는 정부, 형편없는 정부라는 국민의 지탄과 아울러 국민으로부터의 받았던 신뢰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이승만 대통령 공적과 과오를 싸잡아 잘못된 인식으로 몰아붙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국민 눈높이와 상식을 거스르고 검사 출신이 임용되는 인사

그런 요시다. 쇼인과 이토 히로부미를 기리고, 그들처럼 해야 한다고 외친 인물을 독립운동기념관장으로 내정한 것은 이른바 검찰공화국의 일부일지는 몰라도, 이 나라를 피로 일구어낸 선열들에게 고개를 들지 못할 일입니다. 지금까지 독립운동기념관의 관장은 독립운동사 연구자 김희곤 안동대 교수가 두 차례, 같은 대학 사학과 교수 정진영 교수가 한 차례씩 맡았었다.

하지만 한희원 내정자는 독립운동은 물론, 독립운동 연구와도 무관한 검사 출신의 법학 교수로 살아온 입니다.

그와 경쟁했던 안동 출신 의성김씨 독립운동가 집안 후손인 대학교수가 배제되고 한희원이 내정된 배경에 대한 의혹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쇼인이 운영한 사설학당 쇼카손주쿠는 정한론의 산실

쇼인은 메이지 유신의 정신적 지도자이면서 정한론 조선을 정벌해야 해야만 되는 주장과 대동아공영론 등을 주창해 일본 제국주의에 영향을 미쳤다. 사설 학당 쇼카손주쿠에서 배운 쇼인의 제자들은 메이지 유신에 이어 일본의 제국주의 팽창을 주도했다. 야마가타 아리토모 일본 제국 육군 원수이자 내각총리대신을 두 번 지낸 인물, 이토 히로부미가 그의 제자였다. 연관 글

정한론의 산실 노릇을 한 쇼카손주쿠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었습니다.

2015년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23곳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이루어질 때, 뜬금없이 이 쇼카손주쿠를 세계유산으로 슬그머니 끼워 넣은 것입니다. 연관 글

한희원이 저희가 본받아야 할 인물로 요시다. 쇼인과 쇼카손주쿠 출신의 이토 히로부미를 든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망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