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만에 매출 7400만원 찍었다…놀라운

1시간 만에 판매 수익 7400만원 찍었다…놀라운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식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최우수 작품상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수상하였습니다. 시상식의 피날레로서 최우수 작품상이 호명되자 대한민국에서 참석한 모든 영화 관계자 배우, 제작자, 스태프 등가 무대에 올라 자축했다. 그리고 이어서 제작자인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가 발언했고, 이어서 배급, 유통사인 CJ의 이미경 부회장이 발언했다. 이를 두고 이미경 부회장에 대한 지적이 꽤 나오는 모양입니다. 사실, 인터넷 댓글이 국민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는, 즉 대표성이 전혀 없습니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필자로서는 그 비판조차도 의심스럽지만, 그 비판이란 이렇게 몇 가지로 요약해볼 있습니다.

광고 속의 젊은 여자들의 정체는 배우

그렇다면 영상에 출연해서 엄청난 수익을 인증하는 이들, 대체 정체가 뭘까요? 평범한 직장인이라던 광고 모델 여성은 다른 광고 영상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출연해서 인증하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배우 구인구직 사이트에서는 투자 연관 광고에 출연해서 수익 인증을 연기해줄 배우들을 버젓이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배우들이었어요. 이렇게 조작된 가짜 수익 인증 광고들에 출연한 모델들은 법률적인 책임을 지게 될 피해갈 수 있을까요? 김서민 변호사 단순히 아르바이트라고 고민하고 배우로 출연했다고 하더라도 공동정범에 해당할 소지가 크고요. 왜냐하면 그야말로 그런 식으로 돈을 번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번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인 행위를 한 것이고요. 사기죄에 해당할 수가 있습니다.

상품권 시세 차익 사기

또 다른 피해자는 상품권을 이용한 시세 차익 사기에 걸려들었다고 하는데요. 손해를 입은 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해당 사기 홈페이지는 버젓이 운영 중인 상황입니다. 피해자가 투자에 발들인 이유는 역시나 광고 영상들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광고에 속아서 200만 원을 덜컥 투자하고 말았는데요.

[이미경 (55) 가명 / 상품권 차익거래 사기 피해자 : 초기에는 사기라고 의심을 못 했어요. 일반 개인들이 다.

이럴때는 사기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

고수익을 인증하는 광고 영상들. 속아 넘어가기 전 꼭 실체를 파악해 보셔야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1, 고객센터와 전화통화가 불가능한 경우 2, 연락을 카카오톡으로 유도하는 경우 3, 사무실 방문이 안되는 경우 4, 일반인이 고수익을 인증하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