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가성비 1등 무조건 사세요 농심 새우깡 같은 국내산 왕새우 맛과 가격

홈플러스 가성비 1등 무조건적으로 사세요 농심 새우깡 같은 국내산 왕새우 맛과 가격

먹태깡이 최고조 핫했을 때는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 늘 빈 공간만 보았었는데, 최근 시기 장 보러 마트에 가니 웬일로 먹태깡이 5개 정도 남아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이제 먹을 사람 다. 먹어봤다며 유행이 끝났다던데, 저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랜 기간 찾아 헤매다. 끝내 못 찾고 포기했던, 대세 다. 끝나고 드디어 먹어 본 먹태깡과 크라운에서 새로 나온 크로플 맛 과자도 리뷰해 보겠습니다. 여러 과자의 베이스를 보시면 거의 밀가루나 콘밀 혹은 감자 같은 것이 대부분인데, 북어파스타라는 것은 처음 보는 생소한 이름입니다.

그냥 먹태맛이 아니라 청양마요맛이라 마요소스맛시즈닝이 뿌려져 있고, 청양초시즈닝분말도 보입니다. 영양 정보는 이제 대충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농심 먹태깡 청양마요맛은 새우깡 오리지널에 반면 더 크고 넓은 면으로 만들어졌어요. 새우깡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좀 넓적한 형태라고 해야 할까요. 새우깡이나 매운 새우깡과는 그 모양이 분명히 다르고 오히려 새우깡 블랙 트러플맛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나마도 조금 다르긴 하지만요. 새우깡 블랙은 좀 비슷하게 넓적하긴 하지만 조금 튼튼한 식감인 반면 먹태깡은 가볍고 바스러지는 식감을 가졌어요.

먹태를 술안주로 먹으면 흔히들 기침을 해요. 먹태를 구우면 바스러지며 가루가 날리는데 그걸 씹다.

크라운 크로플

원재료명을 보시면 과자라기보다는 빵 재료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크로플 과자라서 빵 느낌이 물씬 납니다. 농심에서는 소금빵 과자를 출시하더니, 크라운에서는 크로플 과자를 출시하였네요. 최근 시기 빵 과자가 유행인가 봅니다. 제품명 크라운 크로플 84g 구매처 홈플러스 가격 1,990원 밀가루와 전분으로 만드는 일반적인 과자인데, 설탕이 원재료명 제일 앞에 자리 잡으며 잡는 있고 영양정보에 당류가 먹태깡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높은 것을 보았을 때 굉장히 달달한 과자일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치토스의 자매품이었던 치타 발모양의 과자 체스터 쿵을 아시는 분이 있으실까 모르겠네요. 크라운 크로플 과자는 크로플 빵을 과자 스타일로 만든 제품인데, 입에 넣고 한입 씹자마자 체스터쿵이 생각나는 식감이었습니다.

자재 가격과 라면 가격의 관계는?

라면의 원가를 성취하는 원재료 중 하나인 밀가루는 전체 비중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밀가루를 제외한 다른 원재료의 가격 부담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식품 가격을 대폭 낮추기에는 아직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이런 이유로 농심은 신라면과 새우깡의 가격 인하에 그치고 다른 제품의 가격 인하는 아직 계획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와 전망

하지만 이런 가격 인하가 다른 제품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현재 다른 인기 라면 제품인 너구리, 짜파게티 등에 대한 가격 인하는 아직 계획되지 않았다고 농심에서 밝혔습니다. 하지만 농심의 이런 소비자 친화적인 정책이 계속되길 바라는 소비자들의 기대와 바람은 큽니다.

이와 같이 농심은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소비자 친화적인 기업 이미지를 한층 강화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농심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이어가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라는 모습을 기관해 봅니다.

농심 먹태깡 상세정보

농심 먹태깡의 총 내용량은 60g으로 칼로리는 280kcal였어요. 과자다. 보니 나트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당류도 19 포함이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높았어요. 그리고 북어가 3.9 포함되어 있었고 청양마요 맛으로 출시를 한 제품입니다. 보니 청양고추 0.6, 마요네즈맛분말 이 2.8 포함이 되어있었어요.

유통기한은 상품 뒷면에 표기일까지이고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은 피하고 서늘하고 마른 곳에 보관하여야 하는데 개봉을 했다면 바로 먹거나 다.

농심 먹태깡은 엄청난 유행으로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저는 그 비슷한 제품들만 먹다가 최근 시기 늦게 먹태깡을 맛보게 되었는데요. 비슷했던 제품들과 비교하면 분명히 먹태깡이 맛있습니다. 청양초의 매콤함이 은은하게 나면서 마요네즈의 풍미와 북어포의 짭짤함, 거기에 설탕을 뿌려놓은 단맛이 느껴져 맥주 안주로 참 좋을 것 같은 과자입니다. 크라운 크로플은 도톰하고 큼직한 과자 모양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편한 느낌으로, 어린 시절 즐겨 먹던 체스터쿵이 생각나는 식감이었습니다.

맛은 버터의 풍미, 캐러멜의 단맛이 식빵 테두리로 만드는 과자인 러스크가 생각나는 맛이라 아이들과 함께 우유를 곁들여 먹기 좋은 과자입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크라운 크로플이 또 먹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