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중심 올파츠 전자부품쇼핑몰 `파츠너` 오픈

홈페이지 중심 올파츠 전자부품쇼핑몰 `파츠너` 오픈

뭐 이런걸 정리하나 싶긴 하지만 생각보다. 구매 경로를 모르는 분들도 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초기 개발자는 구매 경로 등을 모를테고 아니면 상위에서 모듈 단위로 관리를 하는 사람도 잘 모를 것입니다. 물론 회사의 구매 부서가 존재하고 그 부서를 통해 구매를 하는 경우는 구매 경로를 몰라도 되나 구매 경로를 알고 가격 아니면 수수료를 알 수 있다면 개발에 대한 비용 절감 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서론이 길었고 내 개인 경험으로 정리해서 소개를 해 보겠다. 1. 디지키 DigiKey 당연히 전자 물품 구매의 최고의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해외 구매 사이트지만 구매가 쉽고 거의 모든 부품들이 다.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방대한 양을 자랑합니다.

LUCUA1100 루쿠아 이레

오사카역 내에서 부착되어 있는 패션필딩입니다. 루쿠아라는 이름 뒤에 1100이 붙은 이유도 재미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전문점을 센몬텐이라고 하고, 숫자 1000도 센 이라고 읽습니다. 전문점의 전의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숫자 1000이라고 썼답니다. 또한 100은 백화점을 햣카텐이라고 하고 숫자 100을 햐쿠라고 합니다. 백화점의 뜻을 숫자 100을 통해 나타낸 것입니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루쿠아 이레는 패션 쇼핑몰로 우메다.

지구 최고의 매출을 자랑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오타쿠들이 다. 몰려드는 장소입니다. 오타쿠란 단어가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져있는 남자를 뜻하지만 일본에서는 좀 더 넓은 취지로 쓰이고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수집하는 사람을 오타쿠라고 합니다. 일본에는 여러 오타쿠도 있습니다. 물론 만화 오타쿠도 있지만 철도 오타쿠, 이어폰 오타쿠, 게임 오타쿠 등등 종류도 여러 가지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요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덴덴타운입니다.

전자 부품, 전자기기의 가게가 있으며 도쿄 아키하바라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덴덴타운은 하나의 큰 쇼핑몰이 아니라 여러 상점이 늘어선 거리를 뜻합니다. 때문에 영업시간도 각각의 가게마다. 다릅니다. 전자 제품이나 애니메이션에 흥미가 없더라도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이니 산책로 삼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베노하루카스

300m 60층의 높이로,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입니다. 타워 종류 제외, 타워 종류까지 다. 합치면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타워 다음 세 번째로 가장 높은 빌딩이라고 합니다. 대크기의 빌딩인 만큼 미술관, 오피스, 호텔, 전망대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특히 쇼핑센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4층까지의 킨테츠 백화점입니다. 특히 58층과 60층은 하루카스 300이라는 전망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가면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간사이 국제공항, 교토 등도 보인다고 합니다.

위치 및 층별 안내

아베노 하루카스 킨테츠 백화점의 층별 소개를 보고 싶다면 오늘은 오사카의 대표적인 쇼핑몰, 쇼핑거리를 5가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오사카 쇼핑 리스트에 대해 다루어 보려 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