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가 나오는 꿈 해몽 18가지 모음에 관련해 서 알아보자

형제자매가 나오는 꿈 해몽 18가지 모음에 관련해 서 알아보자

서로 악을 지르고 미친 듯이 싸워대는 어린 자녀들을 보면, 부모는 마음이 모닥불처럼 타들어갑니다. 얼굴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거리는 형제자매들, 괜찮을까? 저자인 니콜라 슈미트는 독자들에게 이런 상상을 해보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 글에 격렬히 공감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두 자매가 서로를 의지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같이 해외여행도 다니고, 카페에서 수다도 떨고, 자매끼리 육아도 도와주는 그런 장면을 상상하면서 말입니다.

1 형제자매와 함께 배를 타는 꿈

꿈속에서 형제자매와 함께 배를 탔다면 이는 가까운 장래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는 조짐입니다. 더욱이 돛대가 없는 배라면 매사에 일이 꼬이고 해결책이 서지 않을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상황을 받아들이며 여유를 가지고 문제점을 해결해가야 합니다.

17. 형제자매가 살림을 나누거나 서로 작별하는 꿈

형제나 자매가 살림을 나누거나 서로 작별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사람들의 구설수에 올라 비방 내지 말썽에 연관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상징몽입니다.

어렵고 힘든 장애를 치를 징조이니 매사에 마음을 강하게 먹고 신중하고 지혜롭게 문제점을 헤쳐갈 수 있어야 합니다.

형제, 자매가 이별하는 꿈

꿈에서 형제나 자매가 이별을 하였다면 이는 실제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지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형제나 자매 중 누군가와 심하게 다투는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싸움이 커지지 않도록 마음을 가다듬고 서로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6. 형제끼리 주먹질 등 심한 몸싸움을 하는 꿈

형제끼리 주먹질 등 심한 몸싸움을 하는 꿈은 어렵고 꼬여있던 문제들이 해결되고 가족이 화목해질 것을 암시하는 상징몽입니다.

싸움은 현실에서는 별로 좋지 않지만, 꿈속에서의 싸움, 그중 특히 몸싸움은 더더구나 문제의 해결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형제나 자매와 엎치락뒤치락 몸싸움을 벌였다면 집안에 잘못 얽혀서 골머리를 썩이던 어떤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어 평화를 되찾을 것입니다.

비교하지 마라. 절대로.

아이들을 비교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을거다. 니콜라 슈미트도 아이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가장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비교 분석하는 거라고 강하게 이야기합니다. 직접적인 비교는 당연히 안되고, 간접적인 비교도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아이들은 서로 다른 기질과 개성을 가지고 있기에, 누군가는 빠르게 자라는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더디게 자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능력이 아직 개화되지 않았기에, 어설프거나 미흡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들은 자기의 기질을 이겨내지 못해 항상 짜증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이 아이의 잘못이 아닙니다. 따라서 부모는 얘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왜 이렇게 짜증이 많아?하며 이 아이의 행동을 다른 아이들과 무요건 간접적으로도 비교하면 안 됩니다. 더군다나, 누군가 내 아이를 다른 데에 비교하려고 하면,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바울은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를 소개하면서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고 말합니다.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이 말씀은 혈연관계에 있는 형제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안에 있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형제를 헬라어로 아델포스 alphadeltaepsilonlambdaphisigmaf 라고 합니다. 헬라어 아델포스alphadeltaepsilonlambdaphisigmaf는 알파alpha와 자궁태으로 번역된 델퓌스 deltaepsilonlambdaphiupsilonsigmaf 의 합성어입니다.

부모, 정신줄 놓지 말라

아이들을 키우면서 욱하는 경우가 정말 매일 수 차례 발생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부 인원은 화를 내도 괜찮습니다. 하고 일부 인원은 화를 내면 안 된다고 합니다. 니콜라 슈미트는 후자에 속합니다.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나 아이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지 말라고 합니다. 저희들이 정신줄을 놓게 되는 경우는 거의 모든 아그들이 긍정적이지 않은 감정에 휩싸여있을 때다. 이때 우리는 아이들에게 감정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긍정적이지 않은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본보기를 보일 요구된다고 말입니다. 자, 아이를 키워본 우리는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다. 저자인 니콜라 슈미트도 인정합니다. 이렇게 아이를 케어한다면 집안일은 물론 부모가 중요합니다. 생각했던 모든 일들을 못할 때가 생길 수 있어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줄 놓지 않기, 긍정적이지 않은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