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코테스트 성격 검사 및 해석 링크

헥사코테스트 성격 검사 및 해석 링크

MBTI검사해보셨나요? 한 번도 안 한 인원은 있어도 한 번밖에 한 인원은 없는 MBTI검사. MBTI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파악해서 나와 친해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데요. 이 MBTI 검사가 정말 사람의 성격을 파악해 줄 것인지에 관련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TVN의 어쩌다. 어른에 출연하신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은 MBTI검사 보다. 한국사람들의 성격파악에 좀 더 적절한 검사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것은 바로 헥사코 검사입니다.

왜 심리학자들이 MBTI검사보다. 헥사코 검사를 사용해서 성격을 파악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MBTI는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자기보고식 성격유형지표를 말합니다.

헥사코 테스트 방법 및 결과

테스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헥사코 테스트 사이드에 들어가 질문을 확인하여 자신과 좀 더 가까운 쪽으로 체크하여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처음 영어로 확인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어를 클릭하시면 번역된 내용을 충분히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검사가 완료되면 그래프처럼 확인되며, 영어가 보일 수 있지만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프를 보았을 때 위 퍼센트인 10, 50, 90는 전체 응시자의 분포이며 그래프 자체에 기재되어 있는 숫자는 자신의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이미지처럼 수치가 5.1이라고 기재되어 있을 때 테스트를 응시한 100명의 사람 중 51번째 성향이라고 생각하여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보통의 수준이다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10 일 때 혹은 90 일 때 무요건 좋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며 성향이 한쪽으로 치우 져져 있는 것입니다.

헥사코 테스트에 대하여 생각

마지막으로 헥사코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BTI는 나뉘는 요인이 헥사코보다는 적기 때문에 맞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지만 환경마다. 결과가 변경되는 부분 때문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회사에 있을 때 각각 MBTI를 해보았지만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반면에 헥사코 테스트는 내가 어떤 성향입니다. 확정보다는 어떤 성향이 좀 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헥사코 테스트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좀 더 맞는 검사도구라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으며 MBTI가 압도적인 재미와 신뢰를 받고 있어 아직까지는 보편화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헥사코테스트 검사법

검사방법은 헥사코테스트 사이트에 들어가서 100개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설문 형식입니다. 몇 가지 추가로 연구 및 인구통계학적 질문까지 완료하시면 일반적으로 다소 10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헥사코테스트는 검사결과를 지표로 알려주지만 그 지표가 높다고 좋거나 낮다고 나쁘다는 것을 뜻하진 않습니다. 이 지표의 높낮이를 통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향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헥사코 테스트 결과

헥사코 테스트 결과는 그래프같은 수치로 나올겁니다. 방송에서는 해석을 아래와 같이 했는데요. 헥사코 테스트 해석은 특성을 위주로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섯가지의 대문자로 되어있는 것이 성격유형인데요. 차례대로 알려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솔직 겸손성 2. 정서성 3. 외향성 4. 원만성 5. 정직성 6. 개방성 7. 이타주의이 이타주의 특성은 6개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1번 솔직 겸손성정서성원만성과 연관지어서 살펴볼 수 있으므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차례대로 되어있으니 헥사코 그래프를 한번 해석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문자로 되어있는 특성들은 6가지 큰 특성에서 가지치기 되어있는 하위범주의 특성입니다.

헥사코 검사

이번에는 심리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성격검사 가운데 잘 알려져 있고 또한 우리 한국인에게 아주 적절한 성격 특징 모형이라고 보고된 헥사코 검사를 소개해 드리도록 드리겠습니다. MBTI보다. 덜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더 정확합니다. 원래 심리학에서는 5개의 성격 요인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게 뭐냐면 개방성, 성실성, 원만성, 외향성, 정서성입니다. 하지만 이 다섯 개는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5개의 요인이라 하여 많이 연구했는데 최근들어 6번째인 솔직 겸손성 이게 또 굉장히 필요한 하나의 요인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제작된 검사고 현재 굉장히 많이 심리학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 검사가 어떤 항목으로 이렇게 구성이 있는지 잠깐 소개해 드리도록 드리겠습니다. 1. 미술관에 가는 것을 지루하게 느낀다. 2. 다른 사람들이 내 방이나 책상이 지저분하다고 가끔씩 놀린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