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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1년5개월 ‘역주행

한화진 환경부 1년5개월 ‘역주행

산경e뉴스 한화진 장관 체제 환경부가 지난 1년5개월간 국토의 생태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역주행, 눈가림, 후퇴 의 환경파괴 정책이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은주정의당 의원은 11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한화진 장관 취임부터 지금까지 1년5개월이 환경훼손, 환경파괴, 정책 역주행의 시간이었다며 국내에선 환경파괴 정책만 펼치면서 국제사회에는 생물다양성보전협약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육해상에 30의 보호구역을 확보하고 30 이상의 훼손 생태계를 복원하겠다고 빈껍데기 약속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은주 의원이 지적한 7대 환경파괴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건부 협의 제주 제2공항 조건부 협의 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 고시 공원자연보존지구 줄어든 팔공산국립공원 4대강 보 존치 공개 환경영향평가 무력화 일회용품 규제 등 자원순환정책 후퇴 등 7가집니다.


단적으로 엘살바도르 국가를 보십시오.
단적으로 엘살바도르 국가를 보십시오.


단적으로 엘살바도르 국가를 보십시오.

약관 42세 부켈레 대통령은 살인율이 세계 수준이었던 나라를 힘찬 범죄와의 전쟁과 막강한 공권력의 소탕작전으로 살인증가율이 22 감소했습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살인자만큼은 박멸했고 살처분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은 자국민에게 인기남으로 칭송 받고 있습니다. 살인강도성폭력절도폭력 5대 중범죄에 대하여 무조건 용서가 없습니다.

국정농단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했지만 박근혜 최고 지도자의 어록입니다.
국정농단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했지만 박근혜 최고 지도자의 어록입니다.

국정농단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했지만 박근혜 최고 지도자의 어록입니다.

이러다가 우리나라도 폭주하는 살인자들 때문에 사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저출산 국가로 접어든 대한민국은 사형제 부활만이 그나마 인구절벽을 막는 길이며 정의롭고 위대한 선진국대열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한 장관님 군통수권자 윤석열 최고 지도자의 의지와 결심만 있으면 당장 사형수 59여 명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최고 지도자의 지지율이 쑥쑥 올라갈 것이며 국정운영에도 안정이 될 것입니다. 한 장관님 웃픈 얘기지만 우리 국민들 중에 전과자로 살고 있는 사람과 전과 없이 사는 사람의 통계가 있습니까? 음주운전으로 약 1 000만 명 정도가 적색의 글씨로 살다가 특별사면에 적색의 줄이 지워진다고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요. 죽을 때까지 주홍글씨는 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