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매장 오픈일 1월 27일

한국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매장 오픈일 1월 27일

한국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매장 오픈일 1월 27일 우리나라 1호 애플스토어 매장 오픈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가림막에 반가워요 라고 얼마남지 않았음을 암시했는데, 드디어, 1월 27일토 Apple Garosugil 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건설 현장은 막바지 공사가 최고조 진행중입니다. 작년말 오픈 예정이었지만, 내부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한차례 연기되었습니다.

현재는 가림막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애플스토어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의 큰 크기의 통유리 건물로 지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예약 없이 그냥 방문

1. 월요일 아침 10시 반경에 애플스토어에 도착했습니다. 2. 주차는 서울 신구초교 공영주차장에 했습니다. 3.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주차장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5011 4. 서울신구초등학교에선 애플 가로수길까지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5. 서울신구초교 주차장 요금 1시간당 3,600원입니다.

6. 애플스토어에 도착했을 때는 평일 오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7. 사전에 예약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다행이게도 예약을 하지 않고 갔지만 1시간의 대기 시간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8. 방문자의 정보를 입력하고 메일로 안내 정보와 방문할 시간을 알려줍니다. 9. 적절한 대기시간을 거치고 입장을 하였고 코로나 19로 인하여 손님 1명 지니어스 1명으로 설명 및 판매가 행해지기 때문에 동행인과의 입장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애플스토어 잠실 4호점

4호점인 애플스토어 잠실은 롯데월드몰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미 매장 공사중인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롯데월드몰이야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핫플레이스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재만 놓고 보시면 13호점보다는 압도적으로 좋은 입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잠실 롯데월드몰 일대는 초고층 한강뷰를 자랑하여 수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캉스를 즐기는 시그니엘 서울, 일일히 열거하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맛집과 카페들, 우리나라 대표 테마파크 중 하나인 롯데월드, 쇼핑의 중심지까지 앞으로도 그 위상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플스토어 강남 5호점

애플이 오프라인 매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데요. 애플스토어 5호점인 강남점은 두 말 하면 잔소리인 핫플레이스, 강남 한복판인 신논현역 코앞에 들어섭니다. 더 깜짝 놀랄만한 점은 애플스토어 강남의 위치가 삼성 사옥과 불과 1km도 떨어져있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서울과 수도권, 지방 모든 젊은그들이 약속으로 모인다는 강남대로 한복판인데요. 확실한 위치는 비제바노 빌딩 12층입니다. 애플은 애플스토어 강남 매장의 임대료로 무려 보증금 42억원에 월세 4억 2천만원의 조건으로 입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제바노 빌딩은 금강제화로 보고된 금강 김성환 회장의 장남인 김정훈 부사장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정훈 부사장이 프리스비를 운영하며 애플과 연이 닿아 본인의 건물에 애플스토어를 입점하게 되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본인이 애플 상품을 사료는 단 하나의 이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성능입니다. 아이폰을 쳐다도 안 봤는데 Bionic AP를 사용하면서 성능이 폭발적으로 좋아졌습니다. 게임폰하면 퀄컴 AP를 단 안드로이드폰이었고 게임하려고 안드로이드 폰인 갤럭시 S를 사는 20,30대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게임하려고 아이폰을 삽니다.

퀄컴 AP 성능이 애플 A Bionic AP 시리즈에 발리면서 역전이 되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에서 가격이라도 낮춰서 애플 아이폰과 경쟁하려고 했지만 다른 중국폰에 밀리면서 인기가 확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퀄컴 스냅드래곤 8 Gen2 AP 성능이 애플 AP와 비슷해지면서 다시 인기를 올리고 있지만 애플의 AP 성능에 발리고 있는 형국이네요. AP만 발리는 것은 아닙니다.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에 밀리는 삼성 갤럭시폰입니다.

애플스토어 방문 하고 느낀 점

월요일 오전에 방문했지만 1시간의 대기 시간을 가졌다. 카카오 맵이나 다른 블로그 포스트 후기를 봤었는데. 애플스토어 근황만 확인하고 허탕 친 후기도 있어서 방문 전에는 조금 걱정을 했었다. 그리고 불친절하다는 직원이 많았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영어를 못하면 못 사는 그런 댓글도 있었어요. 그리고 1대 1로 제품에 대한 설명과 애플 제품에 대한 지식이 많은 지니어스에게 훌륭한 상담 및 상품을 추천받은 것 같았습니다.

꽤나 친절하셨고 막힘없이 설명 해어서 이해도 잘 되었습니다. 애플스토어 방문이 어려우면 프리스비를 가려고 했지만 월요일 평일 아침 시간이라서 운이 좋았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리테일> 가로수길아래 링크를 남겨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