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색칠공부 도안 2 (하마돈, 히포포타스, 치코리타, 베이리프, 메가니움)
아그들이 선호하는 학습 자료 중 색칠공부 도안 데이터를 공유 해 보겠습니다. 바로 포켓몬 색칠공부 도안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많은 포켓몬 색칠 도안 중 두 가지 캐릭터를 공유 해 보고 해당 포켓몬의 진화 순서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포켓몬스터 진화 순서도 같이 알면 아그들이 선호하는 포켓몬을 익혀보시면 도움이되고 더 웃긴 포켓몬 색칠공부 시간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오늘 색칠공부 시간에는 하마 포켓몬과 잎사귀 포켓몬에 관하여 진화 과정과 이름, 특징들을 조회해보고 포켓몬 색칠공부를 해 봅시다.
첫번째 포켓몬스터는 히포포타스와 치코리타 입니다.
히포포타스 진화 과정 히포포타스 하마돈
히포포타스는 하마 포켓몬입니다. 귀엽고 둥실둥실한 아기 하마입니다. 타입 땅 타입, 키는 0.8m, 몸무게 49.5kg 소드 버전은 입을 벌리고 이동하며 먹이를 먹을 때 모래째로 꿀꺽 삼킵니다. 모래는 다시 코로 뿜어내 버립니다. 실드 버전은 주로 낮에 활동하고 사막의 밤은 기온이 낮아지기 때문에 모래 깊숙히 들어가 잠을 잡니다. 히포포타스가 진화하면 하마돈이 됩니다. 하마돈 소드 버전은 몸에 난 구멍에 가끔 돌이 낍니다.
그럴 때에는 돌살이가 돌을 빼주어서 돌살이를 가치있게 지켜줍니다.
펄기아 색칠하기 완성
아들이 혼자 색칠한 펄기아입니다. 색칠하기 완성 후 역할 놀이를 많이 하는 편이어서 뒷면에 두꺼운 도화지 한 장이나 두장을 붙여서 오려줍니다. 아들이 구져지지 않게 꼭 붙여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완전한 펄기아로 다른 종이 포켓몬들과 대결 놀이를 신나게 합니다. 그려주고 오려주면 잘 갖고 놀기 때문에 안 그려줄 수가 없네요. 이상으로 스케치북에 펄기아 색칠도안을 그린 느린 엄마의 육아 일상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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