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금자리론 바뀐 내용 알아보기

특례보금자리론 바뀐 내용 알아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9월 27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바뀐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내 집 마련, 부동산 구입을 목적으로 알아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들을 위해 생긴 정책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제도가 가계 부채를 상승시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예산이 동나자 정부에서는 9월 27일 부로 제도를 재정비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9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제도였습니다.

소득 제한이 없고, 무주택자 혹은 1 주택자가 가입할 수 있었고, 주택을 구입할 때뿐만 아니라, 이전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하고 임차보증금들을 반환하는 데 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했습니다. 다른 상품들과 다르게 DSR을 보지 않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례보금자리론 지원내용 알아보기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LTV는 최대 70입니다. 생애최초인 경우에는 80 DTI는 최대 60이며 만기는 10년에서 50년까지입니다. 만기는 나이로 구분하는데요. 만기 40년은 만 39세 이하 혹은 신혼부부이며, 만기 50년은 만 34세 이하 혹은 신혼부부로 50년 만기는 체증식 상환방식이 이용불가하다는 점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생애최초 보금자리론

아직 미혼이고, 자녀고 없는 분들을 위한 보금자리론도 있습니다. 바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보금자리론입니다. 22년 11월 29일부터 시행된 상품입니다. 최대 대출 한도 4억 2,000만원, LTV 80까지 대출이 됩니다. 기본 보금자리론은 LTV 5570가량인데, 이 한도를 대폭 늘린 상품입니다. 지금부터는 보금자리론의 발전 특례보금자리론을 살펴보겠습니다. 고금리 시대 서민 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가 신규 대출 받으려는 사람, 대출을 갈아타려는 사람, 전세보증금 등을 돌려줘야 하는 사람들도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 가능 한도와 대상 주택 금액을 완화 적용한 특례보금자리론을 준비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2023년 1년간 한시적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제대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구입용도 담보주택의 건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보존 등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대출 신청한 경우 소유권이전과 한꺼번에 대출 취급 가능합니다. 소유권이전 전이라도 매도인의 담보제공 형태로 대출 취급 가능합니다. 보전용도 담보주택의 건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보존 등기일로부터 3개월을 경과하여 30년 이내에 대출 신청한 경우 현재 담보물건에 대한 임차보증금 반환용도에 한하여 임차보증금 잔액 이내 취급 가능합니다. 상환용도 구입 혹은 보전용도의 이전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대출 신청한 경우 기존대출의 채무자와 보금자리론의 채무자는 동일인이어야 하나, 배우자의 경우는 동일인으로 간주합니다.

특례 보금자리론의 자격필요조건 중 대상요건은 주택가격 9억원 이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9억원에 대한 금액 기준은 KB시세, 한국부동산원, 공시가격, 감정평가원액 순으로 하고 있으며 소득제한 부분이 이번 특례보금자리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소득에 제한 특수한 제한은 없으나 소득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특례보금자리론 우대금리 알아보기

아낌 e는 전자약정 및 등기 시 연관된 우대금리로 온라인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0.1의 우대금리는 기본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아낌 e를 포함하여 모든 우대금리 조건은 중복이 가능하며 최대로 가능한 우대금리는 0.9입니다. 단, 저소득청년, 사회적 배려층, 신혼가구, 미분양주택의 중복 조건은 최대 0.8입니다. 아낌 e 0.1 저소득청년, 사회적 배려층, 신혼가구, 미분양주택 중복 0.8 이내 0.9 금액이 크기때문에 0.1라도 금액의 차이가 있으므로 스스로가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가 있으면 꼼꼼하게 체크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LTV 담보인정비율의 적용

특례보금자리론에서 LTV는 아파트를 구입할 때에는 70, 등등 주택을 구입할 때는 60가 적용됩니다. DTI와 비슷하게 조정지역인 경우에는 10 차감되어 적용합니다. 단, DTI와 LTV 모두 신청자가 무주택자이고, 부부합산 연소득액이 9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10 차감이 제외됩니다. LTV는 담보주택 평가액에 대한 대출금액을 의미합니다. 대출금액에는 선순위채권과 임대보증금, 최우선변제 소액임차보증금이 포함되므로, 주택요금에서 LTV를 제외한 비율만큼 자기 자본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특례보금자리론에서는 실거래요금에서 LTV를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KB시세,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시하는 요금에서 LTV를 적용함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특례보금자리론의 바뀐 내용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