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과 이마트 쌀과자 맛 비교

크라운과 이마트 쌀과자 맛 비교

이번에는 창고형 할인마트의 선두주자로 연회비를 받는 코스트코와 달리 연멤버십 비용 없는 창고형 할인마트를 선보이며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추천상품 베스트 10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이 있어 매월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다녀오면서 먹고 느꼈던 상품 중에서 식품 중심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추천상품 10가지를 뽑아봤는데요. 위례점의 경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조금 손님들이 많기는 하지만 평일에 가면 대부분 한산한 편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돌아보면서 생활용품 및 먹거리들을 구매하기 좋더라고요. 그럼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에서 현실 구매하고 느꼈던 상품들의 만족도를 토대로 10가지 상품을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트레이더스 활어회

가장 먼저 신착한 해산물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코너의 활어회입니다. 매일 신착한 횟감을 저희들도 보이는 투명한 작업공간에서 바로 손질하여 진열대에 놓고 판매하기 때문에 싱싱한 활어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평소 회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드셔 보실만한 메뉴입니다.

해산물 코너에 이어서 바로 옆에 위치한 정육 코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찾는 분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코너이기도 한데 이곳에서 가성비 좋은 호주산 소고기와 미국산 소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스 쿠키 3종가격 9,980원

베이커리 코너 역시 트레이더스 메뉴들은 가성비가 참 좋은데 그중에 쿠키 3종을 9,980원에 즐길 수 있는 트레이더스 쿠키 3종입니다. 오트밀과 마카다미아에 초코칩 쿠키까지 대표적인 인기 쿠키 3종을 먹을 수 있는 메뉴인데 바삭하면서 달달한 쿠키의 맛이 잘 살아 있어 서브웨이에서 맛보는 쿠키와 별 차이가 없는 퀄리티의 쿠키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스 티라미수가격 12,980원

7번째 트레이더스 추천상품은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트레이더스 디저트 메뉴로 티라미수입니다. 평소 카페에 가면 티라미수나 초콜릿 케이크와 같이 커피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카페의 티라미수 퀄리티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향긋한 커피 향과 더불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 저는 물론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 트레이더스 티라미수입니다.

그래서 트레이더스 티라미수는 여러 차례 구매해서 먹어봤고, 현실 네이버 블로그 통하여 리뷰도 와이프가 했었는데 그 사진이 남아 있어 이렇게 리뷰했던 사진을 통해 티라미수의 향긋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해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트레이더스 양장피가격 15,980원

5번째 메뉴는 트레이더스 양장피로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맥주와 함께 같이 먹기 좋은 맥주 안주로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중식당 고급 메뉴 중 하나인 양장피를 합리적인 가격인 15,980원에 아삭한 야채와 싱싱한 새우 등등의 재료들과 함께 톡 쏘는 겨자소스와 더불어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가성비도 좋은 메뉴 중 하나랍니다.

그렇게 신선 조리식품 코너에 있는 메뉴들에 이어서 바로 옆에 위치한 베이커리 코너로 이동해 다시 이마트 트레이더스 추천상품 리스트를 이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트레이더스 소고기호주산과 미국산

특히 미국산 소고기의 경우 등급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최고 등급이라고 할 수 있는 2번째 등급의 초이스 등급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미국산 냉장 탑블레이드 소고기는 곡물로 키운 마블링과 연도가 우수하여 스테이크용으로 구워 먹기 좋기 때문에 스테이크용 소고기도 구입하기 좋은 편입니다.

이렇게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식품 코너인 해산물과 정육 코너를 지나서 신선 조리식품으로 이동해서 여러가지 즉석조리식품을 만나게 되지만 하지만 이 중에서 치킨과 닭강정을 비롯해 훈제 삼겹살과 양장피, 초밥 등의 메뉴들을 다르게 먹어봤고, 그중에서 베스트 메뉴들을 선정해보았습니다.

비주얼 맛 비교

보여드리기 위해 접시에 담아봤습니다. 왼쪽에 큼지막한 것들이 오리온 오징어 땅콩이고, 오른쪽의 작은 것들이 노제품명 꼬마 오징어 땅콩입니다. 오리온 오징어 땅콩은 오래된 역사?에 걸맞게 언제나 맛있습니다. 가끔 과자의 크기만 크고, 그 텅텅 빈 속에 작은 땅콩 하나만 들어있는 것을 먹을 때면 과자 봉지에 과한 질소 포장을 하는 것도 모자라 과자의 내부에까지 질소 포장을 하는 건가.? 하며 속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어쨌든 편차 없는 맛있는 맛입니다.

노브랜드의 꼬마 오징어 땅콩도 맛있습니다. 과자 자체가 워낙 작은지라 과자 속이 텅텅 빈 느낌도 없습니다. 그런데요 자주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주 가끔 과자마다. 맛의 편차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싱거운 것은 아니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가끔 덜 달콤하게 느끼는 녀석들이 있는 느낌이 가끔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