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새우 파스타(까사레체) 달콤하게 먹기

코스트코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새우 파스타(까사레체) 달콤하게 먹기

이번에는 얼마 전 토마호크랑 같이 먹었던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새우 파스타까사레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오늘의 요리 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 코스트코 가로팔로 유기농 스파게티 중 까사레체, 폰타나 스파게티 소스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코스트코 냉동 새우를 사용하여 요리하였습니다. uarruarruarr 폰타나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소스와 가로팔로 유기농 스파게티 중 까사레체입니다. 가로팔로 유기농 파스타는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까사레체, 펜네, 제멜리입니다.

권장 상품

제가 코스트코에 가면 꼭 사 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가성비는 말할 것도 없고 평소에 자주 섭취해서 대용량이라도 계속 사게 되는 제품들이 있었으나 소개드리겠습니다. 1. 계란 코스트코 가면 꼭 사 오는 계란. 계란 두 판인데 평소에 계란을 좋아해서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최근 동안 일반 마트에서 계란 한 판 가격에 6천 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었으나 여기서는 2판에 12,000원 정도 합니다. 가격이 거기서 거기네라고 할 수 있지만 코스트코 계란은 동물복지 계란입니다.

일반 마트에서는 동물 복지 계란 너무 비싸서 살 생시각 못하는데 여기서는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2. 코스트코 베이글 늘 냉동실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베이글입니다. 두 봉지에 무려 6,890원이라 가성비가 좋은데 맛도 좋습니다. 맛은 플레인, 블루베리, 어니언, 갈릭 등 자신이 요구하는 맛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클랜드 키친타월

다른 키친타월들과 두께부터 다르죠 가로세로 사이즈가 28 18 센티미터로 크기가 커서 한 장으로도 프라이팬을 충분히 닦을 수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물에 닿아도 잘 찢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대용량이기 때문에 한 번 사 두면 몇 개월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어요. 아쉬웠던 건 가격이 3만 원대에서 4만 원대로 올랐다는 겁니다. 그래도 이만한 키친타월은 아직 보지 못해서 이번에도 구매해 왔어요.

하바티 슬라이스 치즈

감칠맛이 풍부한 하바티 슬라이스 치즈입니다. 코스트코에서 하나의 치즈를 사야 한다면, 저는 이 하바티 치즈를 고를 것 같습니다. . 많이 짜지 않고 고소하면서 풍미가 정말 대박입니다. 식빵에 치즈 한 한 장만 올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한 팩에 32장이 들어 있어서 한 장당 500원꼴이네요. 먹을 만큼만 덜어 두고 나머지는 냉동 보대하여 두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커클랜드 올리브오일.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압착식 추출 그리고 맥시멈 산도가 0.5 로 최상급 버전의 오일인데요. 원산지는 스페인입니다. 이렇게 어두운 유리병에 담겨 있는 이유는요 올리브유가 햇빛이나 공기와 만나게 되면 산화되기 때문에 햇빛을 차단해 주는 어두운 유리병에 담겨있다고 합니다. 뚜껑을 열어보시면 유리병 밖으로 흘러내리는 걸 방지하도록 마감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요. 고가의 올리브유에서 나는 풀 향기 같은 향이 나서 샐러드 드 드레싱에도 잘 활용해서 먹고 있습니다.

다이어터 권장 제품

워낙 대용량을 팔다. 보니 다이어터에게는 더 천국 같은 곳입니다. 거의 비슷한 식재료를 가지고 식단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닭가슴살 코스트코에는 여러가지 닭가슴살 제품이 많습니다. 개별 포장된 것도 있고 큐브로 잘린 것도 있고 맛도 다양합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서 단백질 보충해 주세요. 3.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이 제품은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단백질 함량도 높고 당이 낮아서 다이어터가 먹기 좋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당이 좀 들어가서 별로더라구요. 4. 각종 야채 양상추나 토마토 등 식단 하면서 자주 먹게 되는 제품들을 사서 먹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제품들은 다. 신선하고 상태가 좋아서 저장 일자가 좀 길어도 괜찮더라고요. 바나나도 상태가 좋은데 가격은 저렴해서 갈 때 하나씩 집어옵니다. 5. 두부 : 국산콩 두부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꼭 사 오는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