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스이 주가 상승 이슈 및 주가 전망 분석(with 유의사항)

코리아에스이 주가 상승 이슈 및 주가 예상 분석(with 유의사항)

태풍 힌남노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한 코리아에스이 주식에 관해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참조하여 이 글은 절대 주식 추천글이 아닙니다. 동사는 토목자재 물품 제조 및 판매, 시공,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1995년 1월 설립되었으며 2008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고, 지반의 안정화, 건축물의 내진설계 및 부력 방지 등에 관해 연속적인 기술지도와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행해 왔어요. SEEE공법을 통한 케이슨들 고리, 타이케이블, 영구앵커를 출시하여 사업기반을 확관해 왔으며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제품과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리튬플러스 관련주

오늘의 상한가는 리튬 연관 재료가 상한가를 이끌었다는 뉴스 기사가 많습니다.. 앞서 봤던 것 처럼 토목 연관 회산데 왜 리튬이 상한가를 이끈 재료가 되었을까? 최대 주주 주리튬플러스 상호 변경 하이드로리튬 이 두가지 공시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상호 변경과 최대 주주 변경으로 인해 사업의 다각화가 이뤄질 것을 짐작할 있습니다. 상호 변경 사유또한 사업다각화라고 명시돼있듯이 토목 회사에서 리튬 제조 회사로 변화될 것을 명시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튬플러스, 너는 무슨 회사야?

리튬이 4차 산업 혁명에서 필요한 이유

리튬 중에서도 수산화리튬은 2차 전지 중에서도 에너지 밀도와 용량이 높은 배터리에 사용됩니다. 전기 자동차에 들어가는 2차 전지는 거의 모든 수산화리튬을 이용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사용된다는 뜻으로 생각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현재 수산화 리튬 생산 능력은 전기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2차 전지를 만들어내는 가장 필요한 원료다.

리튬플러스는 어떤 회사지? 10월 13일, 국내 최초 연산 3600t 규모의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본격 양산이 시작될 경우 순도 99.99%의 수산화리튬을 만들어내는 국내 첫 사례가 됩니다. 생산 직후 국내 2차전지 및 소재 연관 기업들에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리튬플러스는 국내 유일, 전 세계 8번째 수산화리튬 정제 공장을 완공했다.

차트 분석

코리아에스이 월봉 차트를 보시면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했네요. 앞전에 매물을 한 번에 소화한 모습이네요 사실 이렇게 상한가를 간 주식은 신규 진입할 생각하지 말고 지금 자리에서는 보내주는 게 맞습니다. 다만 연속적인 상승을 보여주지 않고 눌러주는 모습이 보이면 담으면 됩니다. 생각합니다.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했는데 거래량이 많이 터지지 않아 아직 세력들이 나간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단 여기서 더 큰 파동으로 한차례 상승이 나오면 위에서 털고 나갈 가능성이 높아 지금 자리에서 상승이 아닌 하락이 나타나면 분할매수 좋아 보입니다.

주가 차트 분석

코리아에스이의 주가 일봉 차트를 살펴보면, 코리아에스이의 주가는 8월 초경 바닥을 다진 후 8월 중순부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하방 롱테일 장대양봉의 연이은 출현과 이동평균선의 정배열 등이 완전한 상태이기에, 향후 코리아에스이의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주가 차트상 주가의 단기적 급등폭이 너무 크다고 생각되기에 향후 이격도 등을 고려한 기술적 단기 조정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되오니 이 점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펀더멘털 분석코리아에스이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연마다 기준으로는 양호해지는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기별 최근 실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윤 등이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율을 보시면 최근의 분기별 실적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코리아에스 상한가 이유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북상해 우리나라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자연재해 피해복구 관련주가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그중에서도 차트 상 매집이 잘 되어있는 코리아에스가 상한가를 갔네요. 코리아에스는 자연재해 복구에 자주 쓰이는 영구앵커, 타이케이블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PAP옹벽, 교량 시공 등의 사업도 영위 중이기에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생각되네요 최근 폭우, 태풍 등 기상이변이 심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구가 경고하는 문자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를 포함한 국민들이 친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조금이라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상이변이 지속되면 친환경 연관 주식도 사랑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친환경 섹터도 유의 깊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