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2가지 및 기준 서류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2가지 및 기준 서류

연이은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에 많은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생계에 위협을 느끼기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일 확진자 최대 수치는 약 62만 명에 달할 정도로 겁나는 속도로 확산이 되고 있는데요. 3월 30일 기준, 주간 평균 35만여 명의 확진자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미 누적 확진자 1000만 명을 넘어선 지금에서 이미 병상은 포화 상태이며 차선의 선택으로 자가격리를 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자가격리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7일의 기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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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지원금 생활비 기준

위에 표기된 생활지원비 지원금은 한 달 기준입니다. 14일 이상 한달로 취급 1인 가구 474,600원 2인 가구 802,000원 3인 가구 1,035,000원 4인 가구 1,266,900원 5인 이상 1,496,700원 코로나로 병원 입원 혹은 자가격리 기간이 14일 이상을 넘길 경우초과, 위에서 제시한 1개월 분을 받게 됩니다. 만약 한 달하고 15일을 추가로 치료 및 격리 되었다면 1개월1개월 총 2개월 분을 받게 됩니다.

만약 14일 이하일 경우 14일 일할단가 x 현실 격리일수로 계산하면 됩니다. 14일 일할단가 가구원 별 1개월분 생활지원금 divide 14일

예를 들어 4인 가구가 자가격리에 8일 들어갔을 경우, 1,266,900원 divide 14 x 8일 723,942원 정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지원금액

그렇다면 코로나 격리 지원금 지원금액은 어떠한 방식으로 될까요? 지원금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는데요. 예를 들어, 동일 가구내에서 1명이 확진되었을 경우, 10만원을 지급받아볼 수 있습니다. 동일 가구내에서 2명 이상이 확진되었을 경우 15만원을 지급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금을 신청할 때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코로나 격리 지원금은 격리 해재 후 90일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재감염된 분들 역시 첫확진 이후 90일이 지났다면 다시 코로나 지원금을 지원하셔서 받아볼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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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받을 수 있나요?

지원금의 규모는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때 받는 금액은 자가격리 기간 14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내용입니다. 1인 가구 474,600원 2인 가구 802,000원 3인 가구 1,035,000원 4인 가구 1,266,900원 5인 이상 가구 1,496,700원 따라서 자가격리 기간이 14일이 안될 때에는 해당 일수만큼 일할계산하여 최종금액을 지급하게 됩니다.

신청 자격, 제외 대상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 자격은 코로나로 입원 격리를 통지받은 사람 즉 확진 환자들과 접촉으로 보건소에 격리 혹은 입원 치료 통지와 격리 해제 통지를 받은 사람이 신청 대상입니다. 하지만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처분 절차를 전개 중인 인원은 처분 여부 결정 후에 신청이 가능하니 방역 수칙 위반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격리자 본인 혹은 가구원이 국가 지자체 등 재정 지원을 받는 기관의 종사자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리고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방역 수칙 혹은 격리 조치를 위반하거나 근로자 가구원 중 한 명이라도 감염법 예방법에 따른 유급 휴가를 받았을 경우에는 생활지원금 지원이 불가해지고 해외 입국자 역시 제외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