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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제안 홍삼 한우 곶감 견과류 과일

추석 선물 제안 홍삼 한우 곶감 견과류 과일

청도반시는 경상북도 청도군 일대에서 생산되는 씨 없는 감을 일컬어 청도반시라고 부릅니다. 청도는 오직 씨가 없는 감이 생산되는 곳으로 신기하게도 청도 감을 다른지역에 가져다. 심으면 씨가 생긴다고 해요. 청도반시가 씨가 없는 이유는 지형, 기후, 품종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합니다. 씨가 없고 모양이 납작하여 반시라고 부르며 과육이 유연하며 당도가 높고 수분이 많아 홍시로 각광을 받고 있어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가 월등히 높아 노화방지, 피로 해소, 감기 예방에 효능이 있습니다.

가을이 제철인 감의 주성분은 당질로 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이 많고 비타민A와 비타민B가 풍부하고 비타민C는 100g중에 3050mg이 들어 있습니다.

한우는 추석 선물로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한우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추석 선물로 한우를 고를 때에는 한우 등급과 부위를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우는 등급에 따라 품질이 결정됩니다. 1++등급이 가장 좋고 그다음은 1+등급, 1등급 순입니다. 한우는 부위별로 맛과 식감이 다릅니다. 꽃등심, 채끝, 안심 등은 구이용으로 인기가 많고 불고기용으로는 목심, 갈비, 삼겹살 등이 좋습니다.

한우 선물세트는 여러 부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여 구성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선물 한우로 인기 있는 세트 구성은 꽃등심, 채끝, 부챗살, 업진살로 구성된 모둠구이 세트로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숙성된 등심과 불고기로 구성된 등심 불고기 세트가 있습니다.

견과류는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건강을 기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견과류는 종류별로 맛과 영양이 다릅니다. 아몬드, 호두, 피칸, 캐슈너트, 땅콩, 잣 등 여러 견과류 중에서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는 종류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고 혈압을 조절하여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을 느리게 올리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좋습니다.

견과류에 풍부하게 함유된 오메가3는 뇌세포를 지키고 뇌 기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며 항산화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방지합니다. 또한 견과류를 먹으면 포만감이 체감하고 칼로리가 낮아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곶감은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추석에 선물하기에 적합합니다. 곶감은 감이 완전히 익기 전에 따서 껍질을 벗겨 건조하기 때문에 쫄깃한 식감과 달달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차는 음식입니다. 곶감은 상주곶감, 청도곶감, 남해곶감 등의 종류가 있으며 곶감의 크기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곶감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여러 기능을 제공합니다. 곶감에 풍부한 비타민B1은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곶감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변비를 예방하며 뼈 건강과 피부의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곶감은 여러 방법으로 요리하여 먹을 수 있었으나 곶감 그대로를 즐길 수도 있고 떡을 만들어 먹거나 샐러드 등에 넣어 섭취하여도 좋고 차로 만들어 섭취하여도 좋습니다.


청도 와인터널 7개월 아기와 여행
청도 와인터널 7개월 아기와 여행


청도 와인터널 7개월 아기와 여행

저와 동글이는 연애할 때부터 이곳저곳 많은 장소를 여행했는데요. 결혼기념일과 제 생일을 기념하여 가보지 않은 곳을 가자고 하여 7개월 아기와 함께 청도를 다녀왔어요. 사실, 가기 전까지 숙소를 취소할까 말까 생각을 많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청도 여행이었어요. 줄인다고 줄였는데 아기 짐이 한 캐리어. 실화입니까. 광주에서 2시간 30분 3시간 정도 걸렸는데요. 장거리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카시트를 잘 타는 아이라 휴게소 한번 들리고 수월하게 청도에 도착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