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압박골절 통증은 뼈의 마찰때문입니다

척추압박골절 통증은 뼈의 마찰때문입니다

by. 인포오군 허리디스크 증상들과 원인을 10가지씩 조회해보고 허리디스크 예방 방법에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요추 45번L4 디스크 증상

요추 4번과 5번 사이의 디스크에는 요추 5번 신경이 지나가는 자리입니다. 이 요추 45번 디스크는 퇴행성의 위험이 높고 척추뼈 각 상 구부러지기 쉬워 신경을 압박할 가능성이 많은 부위입니다. 이 부위의 신경이 눌리면 엉덩이에서 시작해 다리 바깥쪽의 끌어당기는 통증이 나타나고, 더 내려가면서 발등 혹은 엄지발가락까지 뻗치는 통증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구부정한 자세

앉는 자세가 허리에 가장 많은 힘을 가합니다. 이때 가장 좋지 않은 것은 허리를 구부정하게 혹은 숙이고 있는 자세다. 이 자세는 상체의 무게를 고스란히 허리 부위로 받아내기 때문에 마치 척추뼈 위에 높은 중량의 추로 얹어놓고 연속적인 압박을 받는 것과 동일합니다. 또한 많이 굽어진 쪽의 디스크에 심한 압박이 들어갑니다. 이런 자세를 지속하면 당연히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디스크가 터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은 언제 해야 할까?

교통사고 같은 외부 충격에 의해 허리 척추뼈가 완전히 골절되고 디스크가 터지지 않는 이상 수술은 지양해야 합니다. 혹은 약간의 통증을 계속 무시하고 잘못된 자세를 고수하면 만성 디스크 질환으로 발전합니다. 보통 46주가량 자연치유가 이뤄지도록 약물이나 통증주사의 도움을 받는다. 길게는 12주까지 지켜보는데, 이 기간 이후에도 통증 개선이 없고 다리 저림이나 다리 통증 현상까지 나타난다면 수술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허리디스크 다치게 제작하는 10가지 원인

바닥에 있는 물건을 줍거나, 혹은 무거운 물건을 들때 허리를 앞으로 숙인다.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때, 혹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때 다리가 아닌 허리를 굽히는 동작은 허리디스크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제 경우가 이 케이스입니다. 평소 완만하게 S자 곡선으로 요추전만을 유지하고 있는 척추가 앞으로 숙이게 되면 반대쪽으로 휘게 되고 디스크가 압력을 받아 쉽게 손상받고 터지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 다리의 힘이 아닌 허리의 힘을 사용하게 되면 디스크가 튀어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때에는 요추전만을 유지하여 다리힘을 사용해서 들어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때나, 신발을 신을때에는 생활집게 및 구두주걱이 도움이 됩니다.

요추 5천추 1번L5S 디스크 증상

요추 5번과 천추1번 사이 디스크는 천추 1번 신경에 영향을 줍니다. 엉덩이 바깥쪽부터 허벅지 뒤쪽, 종아리 뒤로 내려가면서 발 끝인 뒤꿈치로 가는 통증이 느껴집니다. 눌림이 심하면 발꿈치를 따라 새끼 발가락, 4차례 발가락까지 저리는 통증이 나타납니다.

자, 이제까지 허리 디스크 부위별 증상을 살펴보았는데요, 실제 환자들은 척추 각 분절별로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은 어느 한 군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L45 디스크의 탈출, L5S1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처럼 여러군데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개별적으로 눌리는 신경의 뚜렷한 증상보다. 엉치가 전반적으로 아프다, 다리가 뒤로 끌어당기는 느낌이 든다,종아리가 고통을 겪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보다.

뒤로 젖혀진 자세

엉덩이를 의자 앞쪽으로 쭉 빼고 눕는 모양새로 앉아 있는 자세다. 이 자세는 하이힐을 신고 걸을 때 허리에 무리를 주는 경우와 동일합니다. 하이힐을 신으면 상체가 뒤로 젖혀진 상태가 되고 이때 제대로 자세를 잡기 위해 골반근육과 허리 근육에 꽉 힘을 주고 있어야 합니다. 비슷하게 엉덩이가 앞으로 빠진 상태가 되면, 의자에 앉아있으려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골반이나 허리 근육 혹은 인대에 힘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과도하게 근육 수축 상태가 긴 시간 유지되면 단순히 허리 디스크만 유발하는 게 아니라, 다른 부위의 근육과 인대에도 영향을 줍니다.

허리 디스크 예방 방법

건강한 체중 유지 과도하게 체중을 줄이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완화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을 강화하면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들어 올리기 기술 사용 무거운 물건 등을 들어 올릴 때는 늘 허리가 아닌 무릎을 구부리십시오. 금연 건강한 디스크를 이어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올바르게 앉기 척추의 스위트한 곡선을 도와주는 의자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긴 시간 앉아 있는 것을 피하기 앉아 있는 직업을 갖고 있다면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여 주기적으로 시간을 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허리디스크 증상이 생기면 수술 없이 저절로 나을 수도 있나요? A 그렇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