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통해 아보카도 퓨레를 만들어볼 수도 있다

집을 통해 아보카도 퓨레를 만들어볼 수도 있다

육아 도전hearts이유식, 간식 바나나아보카도 퓨레 만들기준비해야하는 물건 아보카도 80g, 바나나 100g 1. 물통에 물을 넣어주시구요 2. 준비된 바나나와 아보카도를 깍둑썰기해서 넣어줍니다. 3. 맨 왼쪽 스팀믹서버튼을 30분으로 설정하고,버튼 한번 누르시면 5분단위로 설정 가능초록색버튼실행을 눌러주세요. 너무 간단하죠? 끝입니다. 약간 꾸덕한 질감이네요 저똑같은 경우 6구 큐브에 넣어 얼려주고 있어요다. 얼면 랩으로 감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답니다.

아보카도 펄프 후기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아보카도 펄프는 상단 이미지처럼 1회분씩 소분되어 있었는데요. 식빵 한조각에 넉넉하게 바를 수 있을 분량55g이었습니다. 맛은 생아보카도가 후숙 잘 되었을 때의 맛과 같았습니다. 맛있었다는 뜻입니다. 아보카도 특유의 고소한? 그 깊은 맛이 여지없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냉동보관을 해두었다가, 먹기 몇 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어 둔다거나 먹기 10분 전에 실온에서 해동하면 됩니다. 전 아침으로 먹기 때문에 하루전 자기 전에 냉장고에 내려 두고 자면 아침에 딱 먹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 먹는 방법도 세상 간편한데요, 토스트기에 식빵을 구운 후에 펄프 대강 쓱쓱 해주고, 후추와 소금 찹찹파프리카 가루나 크러쉬드 레드페퍼 가루가 있다면 같이 뿌리기해주고 드시면 됩니다.

양파, 토마토, 레몬즙 등을 섞어서 과카몰리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훈제연어나 생연어와 먹어도 맛있고 바게트나 크래커 종류에 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근처에 아보카도랑 연어를 최애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한 번씩 모여 아보카도 연어 파티를 합니다. 각자 메뉴 정해서 하나씩 만들고, 아보카도 + 연어만 있다면 세상 행복!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이 많아서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 샌드위치

아보카도 토스트는 많이 익은 아보카도를 빵 위에 얹어 잼이나 버터를 바르듯이 으깨주면서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 많이 익어버린 아보카도들은 토스트나 과카몰리를 만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아보카도가 별로 익지 않았거나 귀찮을 때는 그냥 얇게 썰어서 얹어 먹기도 해요. 아보카도 토스트의 핵심은 후추와 소금 아보카도 위에 각자 입맛에 맛게 적당히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제 취향은 후주 많이. 허브솔트를 뿌리면 맛있더라고요. 사이드로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으면 정말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샌드위치는 아보카도 속을 듬뿍 넣어야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랩으로 잘 포장하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이렇게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회사에 가지고 가 먹고는 했습니다.

아보카도 초밥 롤

사실 이건 간단하지 않은 메뉴이지만 한번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롤 조합은 연어, 참치였어요. 참치마요나 생연어를 넣고 롤을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고 의외로 데리야키 치킨과도 잘 어울립니다. 조금 특별한 롤 중에는 크림치즈, 파인애플을 넣어 만드는 롤도 있었으나 육류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과도 먹을 수 있는 메뉴라서 좋습니다. 크림치즈를 빼고 피망이나 파프리카를 넣어주면 채식하시는 분들과도 함께 먹을 수 있어요. 초밥을 만들어 먹으려면 단초물을 만들고 밥을 섞고 일이 너무 많아져서 최근에는 하지 않는 요리이지만 손님 초대나 파티할 때 만들면 정말 인기 많은 메뉴입니다.

최근에는 냉동 아보카도나 퓨레로 만들어져 있는 제품들은 마트에서 구입하기 쉬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 먹어보니 편하긴 정말 편하지만 맛은 아무래도 생아보카도가 훨씬 맛있긴 합니다. 하지만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편리하다는 엄청난 혜택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