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급여 신청자격, 혜택 알아보기

주거급여 신청자격, 혜택 알아보기

안정되는 주택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세 및 월세 등 임차료 및 집을 수리할 수 있는 유지수선비 등을 지원합니다.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의 합계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7 이하여야 합니다. 2023년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또한 2021년부터는 주거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에서 독립한 만 19세만 30세 미만 미혼자녀의 임차료도 분리하여 도와주고 있습니다. 본인의 소득인정액은 위에서 설명한 대로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 합산이라 스스로가 계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 복지로 소득인정액 모의계산을 통해 미리 계산해보시면 손쉽게 본인의 소득인정액을 산정해 볼 수 있습니다.

전세금 지원한도 이자 주거급여

지원한도는 도시 규모별로 아무래도 집 가격이 다르니까 지원금액이 다릅니다. 수도권 1억 3천 광역시 세종시 9천만원 등등 7천만원입니다. 전세로 임대하는 경우가 있고 보증부월세 즉 반전세로 임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의 지원한도와 임대 조건입니다. LH 전세임대 필요조건 지원한도액 범위내에서 전세보증금 2 혹은 5 해당액은 입주자가 부담합니다. 본인의 상태에 맞게 보증금 본인부담액은 2 혹은 5 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주거급여는 임차가구, 자가가구에 따라 지원금액과 방법이 달라집니다.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는 임차가구에게는 지역별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수급자의 실제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주택 등을 가지고 그 집에 거주하는 자가가구는 구조안전 설비마감 등 주택노후도를 평가경중대보수로 구분하여 전체적인 주택개량을 지원합니다. 임차 가구는 지역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차급여를 차등 지급합니다. 가구원수별지역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수급자가 실제 지불하는 임차료실제임차료와 기준임대료 중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지급 수급자의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기준보다.

적거나 똑같은 경우 기준임대료 혹은 실제 임차료 전액을 지급하고A,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기준 보다.

자격필요조건 대상

자격대상은 당연히 1번은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배우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주택이 없어야 합니다. 즉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합니다. 소위 이야기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란 자격검증대상 하기 참조 세대구성원 전원이 주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세대를 뜻합니다. 복잡하게 써놓았는데 쉽게 설명하면 배우자는 무조건 주택이 있어서는 안되고 부모 자식은 세대 분리만 되어 있으면 유주택자여도 된다는 겁니다.

소득 재산기준

다음은 소득 재산 기준입니다. 아마 대부분 1순위 자격이신 분들은 소득 재산기준에 문제가 될 일은 없을 확률이 높지만 65세 이상 고령자이신 분들 그리고 몇가지 해당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확인해 보실 필요는 있습니다. LH 전세임대 소득 자산 기준 LH 전세임대 사업은 경쟁이 치열한것 같아도 일부지역은 미달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상기 자격조건만 되신다면 적극적으로 청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가구일 경우 주거급여 지원금액

자가에 주거하는 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수선유지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을 유지보수하는 수선비용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나누어서 수선주기와 수선비용을 각양각색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경보수 도배장판 및 창호 교체 등 중보수 창호단열난방공사 등 대보수 지붕기둥욕실개량주방개량 등 수선유지급여의 경우 100 전체 금액을 지원받는 것이 아니며 소득인정액에 따라서 수선비용 지원비율이 다라지게 됩니다.

생계급여 수급자기준 중위소득 30 이하 가구의 경우 수선비용을 100 지원받게 되며 생계급여 기준을 초과하거나 기준 중위소득 35 이하 가구일 경우 수선비용의 90를 지급받게 되며 중위소득 35 초과하고 기준 중위소득 47 이하 가구일 경우 수선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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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주거급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점점 물가가 오르고 있는 요즈음, 생계가 힘드신 분들은 위의 주거급여 정부지원금을 꼭 챙겨 받으시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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