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 향 BEST5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조말론 향 BEST5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코로나 이후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생활화되며 이와 함께 자주 사용하게 된 아이템이 바로 핸드크림입니다. 참고해서 저는 한 겨울에 핸드크림을 안 발라도 트지 않는 수분감 가득한 손을 가졌는데요? 이런 저라도 손을 자주 씻으니 한 여름에도 건조하더라고요. 그래서 틈만 나면 올리브영에서 핸드크림을 쟁이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핸드크림 브랜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더프트 앤 도프트 핸드크림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면서도 동료들 혹은 직장동료들에게도 많이 선물한 핸드크림 더프트 앤 도프트입니다.

소피 소피, 핑크 브리즈, 엔젤스 코튼, 베이비 소피 등 여러가지 향이 있습니다.

논픽션 GENTLE NIGHT

Top 아이리스, 베르가못 Middle 화이트티, 무화과, 스웨이드 Base 모스, 시더우드, 머스크, 바닐라 MAIN NOTE 무화과 화이트 티 스웨이드 시더우드 SCENT 달달한 스웨이드와 조용한 시더우드, 바닐라와 머스크가 어우러진 포근함과 중성성 BENEFIT 논픽션 상징인 향을 그대로 담아낸 벨벳 같은 텍스처의 핸드크림입니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마른 손 피부를 더욱 생기있게 케어합니다.

승무원 핸드크림

핸드크림 종류로 승무원 픽의 핸드크림이거나 승무원들이 적극 추천하는 핸드크림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사계절 항상 마른 기내에서 쓰기 좋은 핸드크림으로는 고보습이 가능하고 너무 미끌거리지 않는 핸드크림 종류입니다. 앞서 소개드렸던 핸드크림 중에서 추천드리자면은 조 말론, 록시땅, 탬버린즈가 조화로운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과하지 않은 향으로 손짓 한 번을 통해 은은한 향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승무원에게는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픽션 상탈크림 베티버와 샌달우드, 품질좋은 카다멈 향의 조화로 고요하고 나른한 무드의 우디향. 배우 공효진 님이 SNS에 높여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논픽션의 핫 아이템이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벨벳 같은 부드러움만 남기는 논픽션 핸드크림은 시어버터와 비타민E토코페롤를 함유해 마른 손을 더욱 생기 있게 케어합니다. 손의 온기를 통해 주변으로 따뜻하게 퍼지는 매력적인 향기가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브링 그린 핸드크림

가격 2천 원에서 2만 원 사이로 사이트마다. 다름 강한 핸드크림의 보습력을 원하시면 다른 핸드크림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고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 좋은 핸드크림인 거 같습니다. 향 꽃집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가 나며 꽃을 선물 받고 맡는 냄새 같아 정말 깔끔한 느낌이 드는 향입니다. 사용감 깔끔한 발림성으로 끈적임이나 꾸덕한 느낌이 없이 묽게 잘 발리는 사용감입니다. 장점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올리브영에서 자주 세일하는 핸드크림입니다.

싼 가격에 비해 보습력이나 발림성이 떨어지지 않아 꽤나 인기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약점 :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 가성비 핸드크림을 두고 단점을 말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 듭니다.

외관지속력

2021년 제작 기준으로 뚜껑 색상이 실버에서 골드로 바뀌었습니다. 조말론 런던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배스 오일에서 시작된 제품명 답게 깔끔한 화장실과 잘 조화로운 디자인입니다. 조말론 런던의 코롱 제품은 로션과 배스 오일의 향을 활용해 오드 콜롱을 만들어보자는 설립자 조 말론 여사의 생각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그만큼 다른 향수 제품들보다. 지속력은 짧은 편입니다. 하지만 로션, 배스 오일의 향을 코롱으로 제작해보자는 제작자의 의도 답게 샤워하면서 당연시 몸에 묻어나는 바디워시의 향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만큼 향료가 강하지 않아 스위트한 향기를 선호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의 잔향은 샤워할 때 활용하는 샤워볼이 햇빛에 바싹 말라 보송한 상태에서 느끼는 향과 유사한 향기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논픽션상탈

가격 21,000원50ml 기준설명 무화과, 베티버, 샌달우드가 노트특성 논픽션의 스테디 중의 스테디감정 우디함이 지나쳐 정말 아저씨 냄새가 남. 필보이드 페르소프보다. 더 심한 아저씨 향이었다. .잔향 맡을 시간을 기다릴 수 없어서 손 씻길 여러 차례. 다른 친구에 줘 버린 하나의 핸드크림. 무화과 향기는 찾을 수 없고 왜 스테디인지 모르겠음. 하지만 좋은 가격대와 역시나 카톡 선물하기에 있다고 해서 선물용으로 무난함. 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밤시트러스 향이라고 하지만 우디향 밖에 느낄 수 없었음. 하지만 선물 받은 대부분이 좋아했음. 의외로 무난한 향인 듯 함. 아비노 스킨 릴리프 핸드 크림 향기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고 기름진 느낌이 듬. 메디플라워 핸드크림 쉐어버터 가성비 갑.인터넷 최저가로 1,200원에 살 수 있고 보습력도 좋습니다.

쉐어버터 냄새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