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에코랜드호텔 내돈내산 후기

제주 에코랜드호텔 내돈내산 후기

산방산과 송악산을 아우르는 사계해안에 인접해 있습니다. 산방산이 바로 보여서 좋아요 문을 열면 테라스가 있습니다. 창문 밖에서 볼 수 있어요 호텔이지만 개별 난방이어서 방 안에서 온도 조절 따로 할 수 있어요 쌀쌀한 날이였는데 너무 뜨끈뜨끈했어요 침구류도 정말 좋았어요 다만 베개 높낮이 선택이 불가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청소 열심히 하시는지 모든 곳이 청결해요 산방산 탄산온천이랑 차로 엄청 가깝습니다. 날씨 좋은 날은 걸어서 갈 수 정도에요 주차장도 잘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용한 3층에는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세탁기랑 건조기가 있었고 공용 취사장 있었습니다. 1층에는 무인편의점이 있어요 8시부터 24시까지만 운영했던 것 같습니다.

프리뮬러 호텔 방문자 후기

신축건물이라서 굉장히 깨끗합니다. 뷰 하나 보고 예약했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공용 주방도 있고 쾌적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 굉장히 친절하셨고,객실도 침구나 욕실 그리고 바닥도 청결 상태 좋앗습니다. 화장실 공간에 비데 있는 것도 좋구 수압도 좋고 온수도 잘나옵니다. 화장실 바닥까지 난방되어서 다음날 일어났을 때 욕실 뽀송뽀송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개별난방이라서 따뜻하게 꿀잠 잤습니다.

바로 근처에 산방산만 있어서 조용하고 좋은데 저녁 먹을 데나 산책할만한 데는 마땅치않습니다. 차량으로 35분 거리에 식당이며 맛집 잘 위치해 있었습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는 산방탄산온천이 있어서 온천하고 앞에 카레집에서 저녁 먹었네요 노천탕 분위기도 좋고 카레도 맛있었습니다. 둘이 함께한 여행 첫숙소로 대만족입니다. 또 오고싶은 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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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여행 잡은거라 숙소도 급하게 잡앗습니다. 처음 가격이 너무 착했어요. 1층 로비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제가 묵엇던 곳은 작아서 놀랏어요. 예약하기 전에 룸 컨디션을 제대로 보지 않은 제 탓이쥬근데 사진보다. 더 작앗어요 캐리어도 펼치기 힘든 공간이엿습니다

화장대 거울이 없고 거울 보시려면 화장실에서 해야해요. 비좁긴하지만 그래도 잇을건 다.

잇습니다. 그리고 책상 없는걸 확인 못해서 음식 사들고 갓다가 낭패 봣어요 그래도 깨끗하고 괜찮앗어요. 딱 잠만 자실 분들 추천입니다. 다른 방은 모르겟으나 저가 묵엇던 방은 약간 어딘가에 갇힌 느낌그리고 주차장이 옆에 공터에 잇는데 언덕에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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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첫째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화장실이랑 방이랑 사이에 중문이 있어서 화장실 이용하기에도 편했습니다. 동문시장이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기념품 사기에도 좋습니다. 공항이랑도 가깝고 길 건너 흑돼지 거리도 걸어갈 정도여서 위치상 너무 편했습니다

바로 앞에 탑동공원이 있어서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수시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테라스도 간단히 바다.

보면서 간식거리 먹기도 좋았습니다. 개별 냉방이 안되는 걸 체크인 때 듣긴 했지만 개별 냉난방이 됐으면 좋겟습니다아침일찍 공항 갈 때나 저녁에 도착해서 가까운 숙소 찾을 때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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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지나고 가서 가격도 좋고 너무 붐비지도 않고 수영장도 쾌적하고 좋았어요 아침에 수영장 청소 로봇?도 넣어서 관리 하고 수영장 이용 중에도 부유물도 건져주고 관리 해주셔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시설이 최신은 아니고 엄청 깨끗하고 훌륭하다곤 할 수 없지만 좋은 가격에 좋은 기관에 너무 충족 했습니다 그리고 1층 치킨집에 허니 감자 후라이드 진짜 맛있었어요 와이프가 인생 치킨을 만났다며 감격 했는데 그게 제주라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먹던 치킨 한마리보다. 양이 훨씬 많았어요(사장님이 12호 닭이라고 하심) 칫솔과 린스가 없는 건 거의 모든 숙소들이 그렇게 운영해서 괜찮았습니다. 보일러도 직접 조작할 수 있어서 정말 따뜻하게 잤고, 나갈 때 카드키를 빼서 들고나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사장님 센스가 느껴졌습니다.

숙소가 성산이랑 가까워서 우도랑 성산일출봉 가는데 가깝고 좋았어요. 볼것 놀것 먹을것 근처에 괜찮았습니다. 아이랑 같이 잘 수 있게 침대 가드도 미리 준비해주시고 방 온도 조절도 잘되서 좋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바람이 많이 불고 바닷가 쪽이 가까워서 춥지는않을까 걱정했었는데 훈훈하게 잘잤답니다. 바로 앞에 cu편의점이 있고 거기에서 웰컴 생수 2개 바꿀 수 있는 쿠폰을 체크인할 때 줍니다. 객실도 4인가족사용하기 불편함없었고 괜찮았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는 위치라 창가만 열면 오션뷰였구요. 저녁을 포장해서 먹었는데 숙소와 가까운 곳에 딱새우회와 고등어회를 포장해서 먹을수도있고 근처 다른 먹거리도 많습니다.

electric vehicle 충전소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양하게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어요. 실제 방문자들의 제주 봄그리고가을 휴양지 방문 후기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