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대출 (요건 및 자격) 24년 1월 1주차 (전세대출)

전세자금대출 (요건 및 자격) 24년 1월 1주차 (전세대출)

금리 인상으로 집값에 이어 전세가까지 급락하여 역전세난이 심해지면서, 기존에 있던 전세 세입자들이 나가겠다고 하면 새 임차인을 구해야 하는데, 그것도 쉬지 않아 집 주인들이 전세금을 제때에 돌려주지 못하고 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입자에게 돌려줄 전세금이 없습니다.면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 전세퇴거자금 목적의 전세금반환대출 혹은 생활안정자금입니다. 전세금 회수 문제로 진중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세퇴거자금 대출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집주인은 계속 살아주기를 원했는데 전세 세입자는 나간다고 하고, 그렇다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도 쉽지 않아지면서 세입자를 내보낼 돈이 필요한데 그럴 때 받는 것이 바로 전세퇴거자금 목적의 대출입니다.

전세금반환대출이라고도 부른다.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고정금리는 고정된 금리로서 대출을 받을 때 금리가 만기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 입니다. 만약 금리가 오를 경우 유리하며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라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변동금리 보다. 소폭 높은 금리로 고시됩니다. 일정 주기3,6,12개월마다. 변동되는 금리입니다. 금리가 하락할 경우 이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현재와 같이 금리가 하락하는 시즌에는 고정금리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금리결정 대출 팁 금리가 오르는 기간인지, 아니면 고정이 필요한 시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면 혼합금리를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혼합금리는 5년 고정 이후 변동으로 변동되는 상품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보장 대출 평균 금리 월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평균 실행 대출 금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의 대출 금리 수준이 타 사 대반면 아주 낮은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에서 해당 대출 상품을 우선적으로 찾아보시고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최고금리 기준으로는 광주은행이 가장 높으며 그 뒤를 이어서 전북, 수협 그리고 기업은행 순입니다. 현재와 같은 시기에는 인터넷 전문은행 그리고 대구은행 혹은 하나은행 같은 대출 상품이 가장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여러 대출 상품을 비교하시어 대출 실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금리는 평균 금리이지, 같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나 금리 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그리고 연장여부 같은 내용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시면서 대출을 실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세퇴거자금 신청요건

1주택자만 가능하고 다주택자들은 전세퇴거자금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주택자라면 생활안정자금 최대 2억 대출을 알아봐야 합니다. 대출을 실행한 뒤 3개월 이내 실거주로 입주가 가능한 집주인들이 가능합니다. 2019년 12월 17일 이후에 계약한 15억을 초과한 투기과열지구 내 아파트를 소유한 인원은 대출이 되지 않습니다. 규정상 연령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며,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더라도 전세권을 말소하면 되므로 전세권 설정이 되어 있어도 큰 사안은 없습니다..

빌라도 주택이어서 아파트뿐만 아니라 빌라도 가능합니다. 단, 빌라는 KB시세가 없기 때문에 은행에서 감정을 합니다. 전세퇴거자금은 추가로 주택을 매수하지 않는다는 약정서를 쓰게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입주권을 샀다거나 분양권에 당첨되었습니다.

어떤게 유리할까?

계약당시와 비교해 KB부동산시세가 현재 전세가격과 비슷하거나 역전이 되었다면 DTI 60를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일부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 합니다. 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유리한 경우는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다거나 계약당시와 큰 차이가 없을 때 입니다. 아주 큰 폭으로 하락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규제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현행 제도가 더 낫습니다.

안정되는 승인을 위해서는 적어도 세입자와의 계약이 종료되기 2주일 전부터 조회해보고 이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너무 시간을 급히 설정하게 되면 부결이나 변수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대응을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 입니다. 내년 7월까지는 선택지가 2가지로 늘어난만큼 세입자에게 반환해야 하는 자금 문제로 생각을 하고 있는 차주분들에게 조금 더 결정 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