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멤버스 혜택 5가지 총정리

유플러스 멤버스 혜택 5가지 총정리

LG U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LG 유플러스에서 제공되는 매월 1회 사용가능한 라이프 콕, 영화 콕, 여행 콕 중 1가지를 선택해 멤버십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LG U 멤버십 할인 혜택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엘지 유플러스는 요금제 아니면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멤버십 등급이 정해집니다.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으로는 처음 가장 큰 혜택 중 네이버 페이 포인트 최대 5 가 적립이 된다는 겁니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페이로 물건을 결제할 경우 1% 기본 적립이 되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라면 쇼핑 금액 20만 원 까지는 포인트 1% 기본 적립에 멤버십 4%의 추가 적립을 더해 총 5%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문서에 N Pay 마크가 없으면 적립이 안되므로 결제하기 전에 무조건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밀리의 서재 무료 구독 방법 3 . 롯데카드 활용

이건 현재는 지나간 이벤트이긴 한데요, 이런 형태의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면 좋을 것 같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난해2022 연말에 롯데카드와 밀리의 서재가 제휴해서 12개월 구독료를 비용 없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인데요, 12개월 구독료 99,000원 결제시 99,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로, 밀리의 서재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3 멤버십 패밀리 활용 방법

네이버 멤버십 패밀리는 가족들이나 지인들을 초관하여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말합니다. 총 3명까지 초대할 수 있으며, 본인 포함 최대 4명이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디지털 콘텐츠는 1인만 가능하며 남은 3명은 등등 여러 혜택을 같이 누릴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가족, 지인 구성원들끼리 나누는 것이므로 조심스럽게 초대 및 관리를 해야 합니다. 혜택 및 할인의 종류와 범위는 시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다.

같이 최신 정보를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KT멤버십 미디어팩 활용

밀리의 서재는 KT멤버십의 미디어팩을 이용하면 2개월 무료 구독이 가능합니다. 미디어팩은 밀리의 서재를 포함, 지니뮤직, V컬러링, 캐치콜통화가능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월 이용료는 9,900원연 99,000원인데, KT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하면 2개월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필요한 것은 가입한 달입니다. 1월 1일 가입한 것이나 30일이 똑같이 1월 가입한 것으로 되어 한 달로 계산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미디어팩을 활용하신다면 월 초에 신청해야 좀 더 길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즈니플러스 가입하기

처음 디즈니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만약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회원의 경우, 메인 화면에 가입안내문구가 나오게 됩니다. 디즈니플러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사이트를 둘러보는 것 자체도 회원가입을 해야지 가능합니다. 회원가입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이메일을 먼저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생성한 뒤 바로 이용권 결재를 하게 되는데요, 이전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에서는 여러 옵션과 멤버십 종류에 따라 이용권요금이 달랐던 반면, 디즈니플러스의 경우에는 월간 이용요금 9,900원 연간 이용요금 99,000원15할인된 가격 이렇게 멤버십이 한가지 종류밖에 없습니다.

쇼핑, 음식 등 협력사 할인

유플러스 멤버스 마지막 기능 중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쿠폰서비스입니다. 아고다, 티웨이, 호텔 등 할인혜택 쿠폰이나 여러 상품이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 내려보면서 협력사 쿠폰을 체크하시면 여행이나 여가 시간에 도움이 됩니다. 제휴사는 고정적으로 되어있는그렇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서비스 내용이 변경될 수 있기에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매달 한 번씩 확인해 주시면 좋습니다. 유플러스 멤버스 서비스는 어짜피 LG U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요금제나 사용금액에 따라서 등급과 사용 가능한 혜택들이 정해져 있기에 안 쓰시면 손해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비슷하게 어떠한 통신사를 이용하더라도 멤버십 서비스는 사용하는 게 정석입니다. 대부분 요금제가 비싸면 그만큼 혜택으로 돌려주려고 하지만 사용 안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통신사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득인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