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비상시 대피소 지역 찾아보기

우리동네 비상시 대피소 지역 찾아보기

북한의 도발이 올해 막바지에 들면서 더 심해지고 과격해지고 있습니다. 평화가 유지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지켜보면서 설마 전쟁이 일어날까? 다들 갸우뚱했지만 많은 우려와 걱정을 뒤로한채 실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안타깝고 한번 6.25 전쟁을 겪어왔던 우리나라로썬 그 비참함과 아픈 역사를 알기에 또 한번 그런 슬픔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클거에요 우리지역 비상시 대피소 찾아보기 그래도 혹시 모르니 늘 긴장을 놓지말고 예의주시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대비를 하는게 나쁜것이 아니니까요 우리나라도 더이상 안일한 안전불감증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화학무기 공격 시 대피 요령

신속히 수초내에 대응해야 합니다. 독성이 있는 가스, 액체, 고체를 살표해서 공격합니다. 새, 물고기가 갑자기 병들거나 죽으면 화학공격으로 의심하자 눈이 따갑고 숨쉬기가 힘들다. 몸에 경련이 일어나고 피부가 빨갛게 되는 증세가 나타난다 지형, 풍향을 고려해 대피해야 합니다. 독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고층건물이나 높은곳으로 대피하자 내쪽에서 오염지역으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쪽으로 대피하자 오염지역에서 내쪽으로 바람이 불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대피하자 오염물질은 신속히 제거해야 합니다.

오염된 물질이나 환자와는 접촉을 금지합니다. – 오염물질이 뭍으면 흐르는 물로 15분이상 씻는다.

실외대피시

화학사고로부터 실외로 대피할 경우, 바람을 받는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사고 발생 지역에서 자신을 향하는 방향으로 바람이 불 때는 바람을 받는 방향에 대하여 직각 방향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반대로 자신을 중심으로 사고 발생 지역으로 바람이 분다면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높은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의 경우는 공기에 비해 대조적으로 무겁기 때문에 지면을 따라 확산되므로 높은 건물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피소로 대피하라는 공지가 나올 때까지 실내에서 방송을 통해 외부 상황을 파악하고, 외부 대피를 하기 전 실내의 모든 문을 닫고 음식물을 밀폐하여 외부 노출을 피하고 전기와 가스를 끄고 난 후에 대피하도록 합니다. ConFer일부 화학물질의 경우는 대기 보다. 가벼워 위로 퍼지는 특성을 가지기도 하므로 반드시 관할관청의 대피방송을 확인해 대피해야 합니다.

실내대피 시 유의사항

외부 대피소로 대피하는 것이 부적절하거나 불가능한 경우 스스로가 있던 장소 그대로 머물러 있도록 지시될 수 있습니다. 실내대비는대기오염과 연관된 각종 비상사태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본인의 생각으로만 움직이지 말고 반드시 재난요원이 있을때만 행동해야 합니다. 자신의 집이나 가장 가깝고 적절한 시설학교, 도서관, 종교시설 등의 내부로 들어가야 합니다. 문이나 창문이 적은 방을 대피소로 삼아야 합니다.

모든 문과 창문을 잠가야 합니다. 긴급전화가 올 수 있 있으니 전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라디오나 TV를 비상사태 정보에 맞추고 최신정보를 입수해야 합니다. 비상용백GO BAG과 비상용 생필품함을 활용해야 합니다.

재난대피소 이용시 유의사항

비상사태의 종류에 따라 집을 떠나 대피소로 이용해야 하는 경우 각 지자체에서 적절한 대피소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대피소로 이동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지역공무원이 통보가 진행되기때문에 통보에 그러니까 이동해야 합니다. 평상시 지역내 대피소를 파악해야 합니다. 시군구자청 재난관리부서에는 대피소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복, 침구류, 목욕 및 위생용품, 특수식품과 처방전 및 그 외 의약품들을 소지하고 대피소로 이동합니다.

주류나 불법적인물건은 반입 불가합니다. 애완동물은 대피소에 데려갈 수 없습니다. 비상용백GO BAG이 있는 경우 챙겨야 합니다.

재난상황시 챙겨야 할 비상대비물품

생활필수품과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비상용 가정용 상비약품, 화생방 대비용품 등을 마련해야 합니다. 비상용 생활용품 비상식량, 물, 취사도구식기, 부탄가스 등, 침구 및 의류, 라디오건전지, 휴대용 전등, 성냥 등 가정용 상비약품 소독제, 해열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화상연고, 지혈제, 소염제, 붕대, 반창고 등 화생방 대비상품 방독면 혹은 수건이나 마스크, 우의, 방독장화, 장갑, 창틀 밀폐용 접착테이프 등 귀중품 신분증, 현금, 신용카드, 자동차 키 재난안전문자는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요. 최근 민방공 경계 오발령으로 이슈가 되어 민방공 재난시 대피소 찾는 방법과 챙겨야 할 비상대비물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