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형 에어프라이어 100일 사용 후기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12L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100일 사용 후기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12L

오픈형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샀는데한 가지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좀 깔끔하게 사는 편이고먼지가 있는 꼴을 못 보겠다. .싶으면 꼭 흰색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매일까지는 아니지만매주 1번은 닦는데 그래도 집에 먼지가 있으면있는 족족 티가 나니 조금 머쓱하네요 저는 물론 30대 남자로서이런 먼지따위에는 별로 굴하지 않고동일한 기능이면 싼 걸 사야지라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보통 에어프라이어기를 작동시키면소음은 이정도 나는데다른 소음이 전혀 없는 경우에서 크게 들려도다른거 하면서 틀어놓으면그렇게 거슬리지 않았어요 상품 광고에는로세라티 꼬치구이, 통돌이다준다고 해서 혹했는데맹세컨데 3개월동안 단 한 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의 장점

나의 기준에 너무 딱 맞는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은 2500RPM 회전팬 속도와 최적의 할로겐 열선으로 재료가 균일하고 달콤하게 익을 수 있도록 연구와 실험을 거듭해 탄생했습니다. 실제로 해동과 예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조리의 속도가 빠르고, 일반 열선보다. 열 효율이 높아 재료가 골고루 잘 익는 겉바속촉의 음식이 가능합니다. 또한 7L의 사각 바스켓은 크기가 크고 깊이가 165mm로 깊어서 45인 가족의 요리도 거뜬한 용량입니다.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은 알아보기 쉬운 간편 메뉴 터치 기능도 있어서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활용하는 나같은 사람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있습니다.

안심 스테이크

올리브유를 바르고 허브솔트와 파슬리로 밑간을 한 후 200도에서 10분 돌리고 뒤집어서 5분간 더 돌리면 미디엄 상태로 구워진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동일하게 조리하되 온 도만 180도로 조금 낮춰주면 ok 마늘, 버섯, 양파를 밑에 깔아주고 500g 기준으로 앞, 뒤를 10분씩 구운 후 먹기 좋은 크 기로 자른 다음 10분 더 구워줍니다. 곱창은 180 도에서 동일하게 조리합니다. 대창은 부재료는 동 일, 180도에서 15분 먼저 굽고 자른 뒤 3분만 더 돌린다.

수육용 통삼겹에 허브솔트로 밑간을 한 후 4면을 200도에서 하나하나씩 10분 15분씩 뒤 집어주면서 구워줍니다.

장점 대용량 냄새 X 뒷처리 쉬움

저는 삼겹살 구워먹는데오븐형 에어프라이어기를가장 많이 썼습니다. 위에서보다시피 홈런볼도 많이 구웠구요정말. 홈런볼은 사랑입니다. . 하지만 냉삼을 그냥 때려넣다. 보면앞뒤 13분으로는 택도 없어서180도로 15분 이상으로 상태 봐가면서노릇노릇하게 구웠습니다. 확실히 기름도 안 튀고 냄새도 덜 나서시간은 오래 걸리지만지속해서 에어프라이어를 쓰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앞뒤 노릇노릇하게 구우면에어프라이어 특성상안에는 정말 촉촉하게 수분이 그대로 있어서냉동삼겹살도 냉장처럼고퀄리티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여자 혼자서 쓰면 12L가 꽤나 클 수 있지만저는 저정도는 고기는 한 끼로 뚝딱이기 때문에성인 남성 1명 이상부터는12L 이상 대용량을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