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시그니처 아트카드 증정, 9월 롯데영화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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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4일 일요일 22시 북런던 더비 토트넘 vs 아스널 경기를 롯데시네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토트넘은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 해리케인을 뮌헨으로 보내고 빅리그 경험이 없는 호주출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하면서 이번 시즌의 전망이 부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EPL 개막해 보니 포스테코글루의 토트넘은 완전히 다른 팀으로 바뀌었고 현재 리그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이번주 일요일 최고의 라이벌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경기가 9월 24일 일요일 22시에 합니다.

이번 북런던 더비 경기는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할 수 있었으나 이에 연관 데이터를 해보겠습니다.

롯데시네마 팝콘 메뉴

영화를 보려면 팝콘이 빠질 수가 없겠죠. 롯데시네마 스낵 메뉴를 알아보겠습니다. 튀김콤보, 더블콤보, 즉석구이 콤보, 스낵콤보, 씨네커플콤보, 씨네패밀리콤보, 더블맥주콤보, 영화 연관 키링콤보 등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콤보 메뉴를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커플콤보를 많이 먹는데요. 일단 팝콘이 필요하고 팝콘 외에도 나초를 좋아해요. 최근에는 구운 오징어도 추가해서 먹고 있어요. 영화 보러 가는 게 아니라 주전부리하러 가는 거와 비슷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영화 볼 때 팝콘은 정말 필수랍니다.

영화비뿐만 아니라 스낵도 비싸서 정말 5만 원 순삭입니다. 그나마 영화 할인을 받았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최근 인디아나존스 영화를 봤습니다.

이미 박진감 몰입감 현장감 검증된 롯데시네마 EPL 경기 관람

올해 5월 이후에도 롯데시네마는 스포티비와 협업해 여러가지 EPL 경기와 FA컵 대회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경기들을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상영을 했었는데요 그 당시에 롯데시네마에서 경기들을 관람한 분들의 평들을 보시면 대형스크린으로 경기를 보면서 실제 현장감처럼 느끼는 입체적 음향까지 더해져서 박진감과 몰입감이 깊게 느껴져서 직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외축구 팬들이 스포티인 롯데시네마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재미 있으신 분은 빠르게 예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전청사시외버스 둔산정류소 창구

창구는 이렇게 생겼구요. 근무하시는 직원 분들은 소수이신 것 같았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창구에서 미처 예매하지 못한 티켓을 끊으실 수 있구요. 보통 대전청사에서 인천공항 가는 티켓은 굉장히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라, 급하게 예매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도 한 번 예매하는 것을 늦추었다가 차를 끌고 인천공항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대전청사에서 인천공항 가는 일반 우등버스는 24,900원이구요. 심야우등은 29,900원, 프리미엄 버스는 32,300원, 심야 프리미엄은 38,800원입니다.

저희는 인천공항을 갈 때는 우등 버스를, 대전으로 돌아올 때는 심야 프리미엄을 탔는데요. 낮의 우등 버스와 심야의 프리미엄 버스는 거의 14,000원 정도가 요금 차이가 나는 군요.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 활동

1952년 생인 사카모토 류이치는 도쿄 예술 대학에 다니면서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음악 중 영화 OST로 크게 이름을 알렸는데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으로 영국의 아카데미상, 마지막 황제1997으로 아카데미 오리지널 음악 작곡상, 그래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전장의 크리스마스의 음악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는 현재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랑1990과 리틀 붓다1993으로는 골든글로브와 영국영화아카데미 상을 수상하여 음악의 거장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중인두암 진단을 받은 어려운 시기에도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골든글로브와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조선에서 내한공연도 하였고 남한산성의 음악 감독을 맡아 2018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인천 아시아드 롯데시네마 이용 후기

처음 인천 아시아드 주 경기장은 넓은 주차장과 공원이 있어서 주말이면 항상 찾는 곳입니다. 여름이 되니 공원에서 뛰어놀기는 많이 덥기 때문에 영화관을 주로 가는데요. 상영관이 많지는 않지만 모두 1층에 있어서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등으로 이동하지 않으니 편리하고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후 아이들이나 지인, 커플등 같이 간 사람과 공원을 산책하기도 좋고 아니면 오락실에서 간단한 게임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