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노바이러스 구토 고열 증상 해열주사 수액 후기(8살, 5살 아이)

아데노바이러스 구토 고열 증상 해열주사 수액 후기(8살, 5살 아이)

이제는 A형 독감이 좀 잠잠해 진거 같은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봄인데도 독감으로 고생하신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독감으로 엄청 고생을 하더라구요. 저희 집도 예외는 아니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코로나보다. 독감이 더 아팠어요 그럼 저희 집의 A형 독감 검사 및 치료 후기 및 실비 청구 후기 공유해드릴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는 약 복용을 할 경우 약을 빠트리지 않고 계속 복용해야해야하는 단점이 있었어요. 아이가 약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아서 약을 먹고 구토를 하면 다시 약을 먹여야 한다고 합니다.

대신 먹는 약은 비용이 저렴하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페라미플루수액은 가장먼저 비용이 비싸다.

실비 청구 얼마나 받았나?

실비 보험 적용 비율은 가입하신 보험 상품과 보험 회사, 보험 가입날짜에 따라 다릅니다. 저 똑같은 경우 2008년에 가입을 해서 수술의 경우 100 보상이 가능한 상품이었습니다. 해당 보험기업 어플을 이용하면 손쉽게 청구가 가능하며, 담당 설계사가 있으신 경우 전화와 팩스로 가능합니다. 저는 어플을 이용하였고, 진료를 받은 1월 1일에는 정신이 없어서 청구하지 못했고 1월 2일 오후에 정신을 차리고 청구를 하였습니다.

보험기업 정책상 어플을 캡처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사진은 없습니다.

보험 정구 날인 1월 2일에서 다음날인 1월 3일 12시경 바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비급여 항목인 115,000원이 입금될 줄 알았는데, 11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입금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진료비 본인부담금의 일부도 같이 청구된 것으로 보입니다.

안좋은점 예방

종류에 따라 효능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및 진료를 토대로 환자마다. 특성에 맞는 영양 수액을 선택하여 진행되는 것이 올바릅니다. 여건이 된다면 11 맞춤 치료를 진행해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충하고 건강 회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조건적으로 의존하거나 과용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수액치료 전 반드시 전문의와 안내를 통한 본인의 몸 상황에 맞는 수액 처방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입니다. 그래야 개개인의 체질, 건강 상태, 질환 등을 고려한 올바른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수액은 혈압이나 당뇨에 조금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혈당에 민감한 환자를 위해 생리 식염수로만 구성된 수액도 쓰는 경우가 있지만 고혈압의 위험에서까지 피하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치료 관련

포도당 수액 rarr 탈수 예방, 피로 해소, 영양공급

가장 자주보이는 수액으로 대략 탈수 예방용도로 쓰이고 영양 섭취가 어려울 때 일시적인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체력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비타민제와 섞어 투여되기도 합니다. 다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 수치 상승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은 필수입니다. 아미노산 수액 rarr 세포 재생, 체력증진, 기력 회복, 영양보충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 미흡한 영양 불균형을 잡아줍니다.

특히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체력증진, 피로 해소, 영양보충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가장 큰 효가ㅗ로는 영양 상태가 확실하지 않은 환자에게 단백질을 보충해 영양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것입니다. 다만, 간경화 환자나 단백뇨가 있거나 콩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은 필수입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처방받은 수액은 비급여

수액 맞고 병원 카드값이 10만 원 정도 나왔던 것 같았는데요. 그땐 실비보험 청구할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카드 영수증만 가지고 있어서 급여, 비급여 이런 항목은 몰랐고요. 그냥 이런 건 나라에서 지원이 안되나 보다. 했습니다. 확진받을 당시 검사비는 건강보험 적용돼서 몇천 원 냈던 것 같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수액 맞은 것은 요즘에 실비보험 청구하려고 서류를 발급받아 그 세부내역을 보고 나서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전액 비급여 항목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건강보험이 모든 걸 다.

커버해주는 것은 아니군요 . 그래서 다들 실비보험 드는구나. . 병원비로 예상치 못한 돈이 깨질 때마다.

저희는 구토증상과 함께 아이의 쳐짐, 그리고 고열이 있었어요. 근데 구토증상이 너무 심해서 열도 내릴 겸 수액을 맞기로 결정했어요. 얼마전에도 편도염으로 해열주사를 맞으니깐 아이가 분명히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수액을 맞추기로 결정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아데노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수액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고 아이의 고열을 감소시키고 또 구토증상으로 인한 탈수가 있을 수 있어서 포도당 등이 포함된 기본 수액을 맞춘거였어요. 수액가격은 5만원초반대였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