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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디드 위스키 추천 조니워커 블랙라벨 12년산 black label aged 12 years

블렌디드 위스키 권장 조니워커 블랙라벨 12년산 black label aged 12 years

이번에는 조니워커 블랙라벨 쉐리 피니쉬를 마셨습니다. 저의 첫 주류일기를 조니워커 블랙라벨 시리즈로 써서 기분이 좋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괜찮기 때문이죠 거두절미하고 이제 본격적인 소개 들어갑니다. 728×90 해당 제품은 명절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제품입니다.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지 좀 지났지만 당시에 잔과 잔 받침까지 같이 팔아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바르게 기억이 안 나네요. 죄송요. 구매 당시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알지만 쉐리 피니쉬는 처음 들었는데요. 와인을 숙성시킨 통에서 숙성시킨 위스키 라길래 매혹돼서 바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조니워커 그린 라벨
조니워커 그린 라벨

조니워커 그린 라벨

이번에는 조니워커 그린 라벨 순서입니다. 워낙 높은 인기로 구하기 힘든 위스키가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위스키들도 다릅니다. 블렌디드 위스키의 특징을 부여하는 중요 위스키들을 키몰트라고 부르는데 조니워커 그린 라벨은 탈리스커, 쿨일라, 크라겐모어, 링크우드 이 네 가지가 키몰트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린 라벨은 블렌디드 몰트위스키입니다. 따라서 모두 100 맥아로 만든 몰트위스키들을 섞은 위스키입니다.

조니워커의 다른 라인업들은 모두 블렌디드 위스키인 반면에 그린 라벨 시리즈만 블렌디드 몰트위스키입니다. 그린 라벨은 700mL에 7만 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으면서 가격 대비 맛이 좋아서 정말 구하기 너무 힘들어졌고 높은 인기로 인해서 10만 원대에 판매하는 곳도 있는데, 솔직히 웃돈 주고 살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린 라벨은 15년 숙성 연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냄새는 요오드 같은 향이 느껴집니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
조니워커 블루 라벨

조니워커 블루 라벨

마지막으로, 조니워커 블루라벨입니다. 이 술은 뭐 다른 설명에 필요 없을 정도로 이미 고급술의 대명사처럼 국내에서 매우 강력한 위스키입니다. 블루라벨은 조니워커의 상징인 스트라이딩맨이 잘 안 보입니다. 대신 병마다. 고유 번호가 있고 스트라이딩맨은 옆으로 살짝 빠져있습니다. 이 스트라이딩맨은 1900년대 초반에 만화가 톰 브라운이 만든 캐릭터입니다. 조니워커의 관리자 중 한 명과의 끼니 자리에서 메뉴판을 뒤집어서 그린 스트라이딩맨이 정식적으로 조니워커의 로고가 됩니다.

후에 지속해서 조니워커 광고에 쓰였고 지금은 걷는 방향이 변화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걷고 있는 스트라이딩맨을 조니워커 병마다.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700ml 상품 가격은 면세면에서는 20만 원대이며 대형마트나 일반 매장에서는 30만 원대로 판매 중입니다. 참조하여 일본은 현지에서 인터넷으로도 위스키 구입이 가능하고 블루 라벨 750ml 가격이 18만 원입니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구입 정보
조니워커 블랙라벨 구입 정보

조니워커 블랙라벨 구입 정보

동료에게 선물 받은 위스키로 코스트코에서 4만 원 초반에 구매를 하였고, 한번은 대형마트에서 할인 행사 시 3만 원 후반의 가격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일반 바틀샵에서도 쉽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여 굉장히 접근성이 좋은 위스키입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1L 및 스페셜 에디션으로 2L짜리 대용량 바틀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니워커 블랙 라벨

다음으로, 조니워커 블랙입니다. 조니워커 블랙은 가성비 위스키의 정수를 보여주는 위스키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냥 니트로 마셔도 좋고 하이볼로 즐기기도 좋은 위스키입니다. 물론 하이볼로 만들었을 때는 특유의 스모키함이 있어서 이 부분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돌고 돌아 조니워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게 블렌디드 위스키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여러 술을 일정한 비율로 섞기 때문에 항상 품질이 일정하고 또 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다만 뭔가 특징적으로 뚜렷한 향을 콕 집어내기는 좀 힘듭니다. 그런데도 저렴한 가격에 두루두루 즐기기 좋은 위스키가 조니워커 블랙 라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병을 보시면 레드 라벨과 가장 화려하게 다른 건 바로 숙성 연수 표시입니다. 레드 라벨은 숙성 연수를 표시하지 않은 NAS 제품이고 블랙 라벨은 12년 숙성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맛 구분

위스키 새멤버 중 무난하고 달달한 위스키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듀어스 12년을, 어느 정도 알코올 향과 강한 자극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조니워커 블랙을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니워커 그린 라벨

이번에는 조니워커 그린 라벨 순서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

마지막으로 조니워커 블루라벨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조니워커 블랙라벨 구입

동료에게 선물 받은 위스키로 코스트코에서 4만 원 초반에 구매를 하였고, 한번은 대형마트에서 할인 행사 시 3만 원 후반의 가격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