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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급 IPO 중복청약 막차 크래프톤 가능

대어급 IPO 중복청약 막차 크래프톤 가능

게임 업체 크래프톤이 국내 IPO 시장 역대 최대 규모인 5조6천억여원 공모에 나서며 기업공개IPO 최대 대어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7년 설립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세계적 성공에 힘입어 메이저 게임사 반열에 오른 온라인 게임 개발제공 회사입니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45만8천원sim55만7천원이며 이에 따른 크래프톤 공모 예정 금액은 4조6천억원sim5조6천억원으로 국내 IPO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이전 최대 공모액은 2010년 삼성생명의 4조8천881억원이기 때문에 크래프톤은 공모가가 소망 범위 하단을 조금만 상회해도 삼성생명 기록을 뛰어넘게 됩니다.

그럼 많은 투자자 및 기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크래프톤 공모주에 관하여 상세하게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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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서비스 현황

주요 서비스 현황

2018년만해도 PC로 사용하는 비율이 82정도 였지만 2021년 1분기에는 모바일 이용률이 82까지 올라온 것을 알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어디서 가장 잘 나갈까를 봤더니 의외로 아시아에서 제일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지금 크래프톤은 아시아는 제쳐두고 한국, 북미유럽쪽의 점유율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북미유럽쪽의 점유율도 상당 부분의 차지한다면 기업의 가치가 2배는 더 올라갈 것 같다.

청약 방식

주간사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세 군데 중복 청약한다면 청약 증거금률 50로 높은 쪽 498,000원 10주 의 50이며 2,490,000원이 한 증권사에 필요하게 됩니다. 세 군데 모두 중복 청약하려면 7,470,000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배정받은 주식 금액 외에는 환불받게 됩니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균등배정으로 청약한다면 세 군데 다. 해도 1주라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높은 공모가로 인해 청약 경쟁률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을 듯합니다.

1주 씩이라도 배정받고 첫날 따상을 노리면 이득을 취할 수 있겠습니다만 최근 공모주도 쉽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우리 사주 등의 소유 의무자의 의무보유기간, 우리 사주조합의 의무예탁기간, 자발적 계속 보유자자의 계속 보유확약기간이 종료되는 때 추가적인 물량으로 인하여 주식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업 내용

세계적인 게임 이용량을 보시면 2018년 2위, 2019년 2위, 2020년 1위. 3년동안 세계적인 게임 이용량 12위를 한거 보시면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것 같다.

인도시장에서도 2020년 게임 매출순위 1위, 누적 다운로드수는 2억7천만회를 돌파 했으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 16개국 중 15개 국가에서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전체인구 50%수준인 2억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신흥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0주 청약시 필요한 금액 249만 원

공모가가 498,000원으로 확정되었기 때문에 청약 당일에 공모가의 50의 증거금이 있어야 합니다. 10주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므로 10주를 청약하였다면 498,000원 x 10주 4,9800,000원으로 청약 증거금이 50이므로 2,490,000원 정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추가 금액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끔 추가 금액을 예상하지 못한 분들로 인하여 증거금 부족으로 물량이 다시 배정될 수 있으므로 증거금은 충분히 넣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3곳 모두 청약 시 약 7,470,000원의 증거금이 필요하므로 다른 IPO에 비해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따상시 1주당 796,800원의 차액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기업 소개

크래프톤은 지난 2007년 설립된 게임 개발유통사로 배틀로얄 게임인 배틀그라운드가 대표작입니다. 본질적으로 NC의 리니지 시리즈 핵심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초대형 프로젝트 리니지 3팀으로부터 출발하였는데, 이들은 NC 특유의 폐쇄적이고 경영진 중심의 구조를 마음에 안 들어했고, 따로 스튜디오 설립을 요구했지만 프로젝트 잠정 중지 처분을 받자 팀 참여 인원 중 90퍼센트가 사표를 내서 독립, 설립 당시에는 블루홀 스튜디오로 출발하였습니다.

2018년 11월 30일에는 임시 주주 총회를 열어 회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메이저 게임 회사들의 매출이 쾌속한 2020년 1분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성과 덕분에 국내 게임사 수익 1위 넥슨에 이어 2020년 1분기에만 3500억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지난해 수익 1조 6070억 원, 영업이익은 7739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요 서비스 현황

2018년만해도 PC로 사용하는 비율이 82정도 였지만 2021년 1분기에는 모바일 이용률이 82까지 올라온 것을 알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청약 방식

주간사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세 군데 중복 청약한다면 청약 증거금률 50로 높은 쪽 498,000원 10주 의 50이며 2,490,000원이 한 증권사에 필요하게 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사업 내용

세계적인 게임 이용량을 보시면 2018년 2위, 2019년 2위, 2020년 1위.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