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프랙처드(fractured) 주관적 리뷰 스포x

넷플릭스 영화 추천 프랙처드(fractured) 주관적 리뷰 스포x

예술생활 요모조모영화 추천후기 1. 에놀라 홈즈 상영시간 2시간 3분제작 국가 미국카테고리 모험,범죄,드라마이 작품은 셜록 홈즈 여동생인 에놀라의 탐정 탐험 내용입니다. 주인공인 밀리 바비 브라운의 연기가 명량하고 좋아요. 탐정추리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약간의 액션도 있으니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2. 먼 훗날 우리에게 상영시간 1시간 59분제작 국가 중국카테고리 로맨스,드라마이 작품은 연애 영화입니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이 시작된 린젠칭정백연과 팡샤오샤오주동우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 영화 보고 펑펑 울었어요. 연애,친구,젊음,시간이 어떤 건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나이브스 아웃 1의 속편 글래스 어니언

나이브스 아웃 1편에서는 거대한 부를 쌓은 추리 소설가의 죽음으로 범인을 찾아 시작하는 내용으로 백만장자를 살인한 범인을 찾는 고전적인 추리 스토리에 앤틱 한 분위기가 돋보였다면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은 전편과는 연관되지 않는 야이기로 탐정인 브누아 블랑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바뀐 설정이 되어 전편보다는 가볍고 현재적인 느낌의 분위기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라이언 존슨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고 탐정 브누아 블랑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그대로 출연하며 마일즈 브론 역에 에드워드 노튼,앤디 역에 자넬 모네, 클레어 역에 캐서린 한,라이오넬 역에 레슬리 오덤 주니어,버디 역에 케이티 허드슨, 듀크 역에 데이브 바티스타가 출연하여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갔다.

평점 7.35대의 무난한 평가를 받으며 액션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영화이며 맥거핀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영화 소개

의 연출은 라이언 존슨 감독이 그대로 맡아서 진행하며 최근에는 차기작으로 다른 영화가 아닌 나이브스 아웃3를 진행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이 확정된 상황입니다.

을 정말 재밌게 본 입장에서 정말 기대되지않을 수 없습니다. 1편은 2019년 12월에 국내에서 개봉했습니다. 벌써 이게 3년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 만에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시즌 공개되는 미스터리 추리 영화라 가족, 친구, 연인끼리 연말 영화로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쿠팡플레이 SF, 액션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매트릭스 The Matrix, 1999,매트릭스 2 리로디드 The Matrix Reloaded, 2003,매트릭스 3 레볼루션 The Matrix Revolutions, 2003입니다. 인간들은 가상세계에서 살고 있으면서, 그것이 현실인지 가상인지 알지 못 합니다. 하지만 인간들 중 일부분은 모종의 이유로 자신이 가상세계에서 살고 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 영화를 보신 적은 없으셔도 영화의 제목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또한 총알을 피하는 장면은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내 영화를 본 적이 없어도 이 장면만큼은 한 번씩은 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살인의 추억

카테고리 범죄미스터리 감독 봉준호 출연진 송강호, 김상경, 박해일 러닝타임 127분 몇 번을 봐도 재미있고, 극장에 재개봉하면 매번 가서 관람할 만큼 좋은 살인의 추억입니다. 지금은 진범이 잡혀버린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영화가 개봉한 2003년에는 진범이 잡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사건 발생하다 후 33년인 2019년에 진범이 검거되었습니다. 실화 사건과는 별개로 영화 연출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송강호는 시골에서 직감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비 과학적이고 말도 안 되는 형사로 등장합니다. 반면에 김상경은 서울에서 온, 과학적 증거로만 수사를 진행하는 현실적인 인물입니다. 하지만 점점 영화가 진행되고 사건이 미궁에 빠져들수록 그 둘의 위치는 정 반대로 변해버립니다.

에이 아이

카테고리 SF어드벤처드라마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진 할리 조엘 오스먼트, 주 드로 러닝타임 144분 스티븐 스필버그의 끝나지않는 걸작 에이 아이입니다. 흥행의 황제 스티븐 스필버그의 뛰어난 상상력이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두 명의 주연배우인 할리 조엘 오스먼트와 주 드로의 연기가 아주 훌륭합니다. 아역 배우인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뛰어난 연기를 볼 수 있으며, 주 드로는 마치 정말 기계인 것 마냥 연기를 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의 주제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에게 애정을 받기 위해 태어난 어린 아이로봇은 그 부부에게 정말 아이가 생겨버리자 버림을 받게 됩니다. 버림받은 아이로봇이 그 부모를 다시 찾아가는 길에서 생겨나는 모험들이 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철학적으로 생각할 여지를 많이 던져주고, 비슷하게 사회 비평적인 시시각 다소 담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