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층간소음 연예인 김경남

나혼자산다 층간소음 연예인 김경남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넷을 키우면서 육아 생활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0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그들이 물감을 바닥에 붓고 물감 묻은 발로 집안 바닥을 어지럽힌 사진을 공유하며 물들었다. 5000원 물감 위력, 붓은 왜 산 거였냐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정주리는 남편은 아무 것도 안 한 것이 아니었다. 반은 치우고 아이들을 씻기고 출근한 거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정주리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벽간소음 연관 논란에서도 사과를 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 논란을 더 크게 키우고 싶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주리는 2015년에 남편과 결혼하고, 이후 2022년 5월까지 네 아들을 출산한 엄마입니다.

류필립, 미나부부의 층간소음 사과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벽간소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류필립, 미나부부는 지난 2021년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라는 글을 쓴 이웃에 당연히 아랫집 이웃분에게 얼굴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대화를 원치 않으셔서 시간을 두고 용서가 될 실 때까지 마음을 표현하고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다.

경비실의 통보를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했던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졌다. 저는 사회경험이 미흡한 무늬만 삼십 줄이 넘은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용서를 구한다라고 거듭 사과하기까지 했다.

성시경의 층간소음 사과

지난해에는 성시경이 층간 소음 논란에 휘말렸다. 매일같이 발 망치,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 놓는다는 호소가 이어졌고, 그는 밑에 이웃 분께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운 좋게도 잘 들어주셔서 더욱더 경계를 기울이기로 약속드렸다라고 사과했다.

김경남은 방음이 약한 오피스텔에서 새벽까지 친구를 부르고 떠들어서 항의를 받았다는 폭로에 대하여 “제 불찰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앞으로는 같은 일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나혼자 산다. 층간소음

12월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예인 A씨의 측간 소음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어요. 사는 집이 옛날의 오피스텔이라서 방음이 안돼서 측간 소음으로 주의를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웃이 12시까지 떠드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고 치고 새벽 늦게까지 시끄럽게 고성방가하는건 아니고 생각합니다. 제 옆집 분은 지난해 이만부터 이사오셔서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합니다. 참다.

인터폰으로 관리원님께 주의 요청 , 관리원이 직접 방문 , 제가 옆집에 방문해서 조용히 요청 , 관리사무소장님께 상의” 나 혼자 산다. 에 출연했던 오피스텔 거주 연예인에 대하여 여러 추측이 불거진가운데 A씨가 김경남이라는 추측이 제기 되었다고 합니다. 소음 피해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김경남 SNS에 남긴 덧붙인 댓글 때문입니다. 김경남은 지난 8월 MBC 나 혼자 산다. 에 출연했는데요 혼자 산지 8개월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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