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저장 경로 위치 찾는 방법 ( 윈도우10 안드로이드 )

공인인증서 저장 경로 위치 찾는 방법 ( 윈도우10 안드로이드 )

공인인증서를 USB에 보관하거나 복사한것을 저장할때 공인인증서 저장위치, 공인인증서 폴더 찾기 방법을 궁금해하실텐데요. 공인인증서 폴더 여건에서 관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먼저, 디스플레이 하단 왼쪽에보시면 윈도우 메뉴버튼이 있습니다. 전자기기를 끌때 누르는 그 윈도우 메뉴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윈도우 메뉴버튼 옆 검색하는 곳이 나옵니다. 여기에 실행 이라고 쓰시면, 실행 도구가 나타납니다. . 혹은 윈도우키R버튼을 눌러서 실행앱을 띄웁니다.

2. 실행 도구가 뜨면 appdata를 입력 후 확인버튼을 누릅니다. 이 방법을 쓰셔도되고, 아니면 하나하나 폴더를 찾아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간인증서

앞서 살펴본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와는 다르게 민간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입니다. 크게 은행권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와 등등 사업자가 발급하는 인증서가 있습니다. 민간인증서가 등장함에 따라 인증의 간편함이 증가하였습니다. 인증서라는 이름보다는 간편 인증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은행권에서 발급하는 인증서는 국민은행의 KB국민인증서, 신한은행의 신한사인, 하나은행의 하나 원사인, 우리은행의 원 금융인증서, 농협의 NH원패스, 토스뱅크의 토스인증서등이 있습니다.

은행권 외 핸드폰 제조사인 삼성에서 제공하는 삼성패스, 휴대전화를 통한 SKT, KT, LG U 통신 3사에서 인증하는 PASS, NHN의 페이코, 플랫폼 업체인 네이버의 네이버 인증서와 카카오의 카카오 인증서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보다는 민간인증서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인증서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입니다. 공동인증서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인증서입니다. 공동인증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2020년 출시된 인증서 입니다. 장점

금융인증서의 제일 큰 특징은 인증서가 개인 기기가 아닌 금융결제원의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보안이 뛰어나고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사용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인증서를 따로 복사할 필요 없습니다. 인증방법은 비밀번호 6자리 혹은 지문, 패턴, 안면인식 등으로 다양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가능하고 유효기간도 3년으로 길뿐만아니라 갱신도 자동으로 되기때문에 갱신의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단점

금융인증서의 단점은 공동인증서에 비해 사용처가 적습니다. 은행권은 사용가능하나 증권사에서는 사용불가하고 카드사의 경우 일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한 인증서 위치 찾기

1. 키보드의 윈도우키 R 키를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눌러줍니다. 2. 열기 옆에 텍스트 창에 cmd 라고 입력 후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5. NPKI라는 이름이 들어가있는 폴더 경로 정보가 나옵니다. 저는 2개의 폴더 경로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로를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6. 해당 경로로 가보니 NPKI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보통 AppDataLocalLow에 공인인증서가 있지만 없습니다.면 명령 프롬프트 에서 검색된 NPKI 폴더를 통으로 복사하여 USB로 옮기시면 됩니다.

여러개가 검색되었다면 모든 경로에 있는 NPKI 폴더를 몽땅 USB 혹은 스마트폰으로 복사하면 되겠습니다.

공동인증서 갱신

이어서 공동인증서 갱신에 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공동인증서는 보통 1년 단위로 유효 기간이 만료되기 때문에 매년 갱신을 통해 유효 기간을 연장을 해야 합니다. 다소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 방법이 어렵지 않고, 또 공동인증서 갱신을 하지 않으면 온라인 뱅킹 이용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불편하시더라도 꼭 매년 1번은 진행하셔야 하는 절차입니다. 아까 말씀 드린 인증센터를 다시 들어다가가면 인증서 발급재발급 외에도 인증서 갱신이라는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공동인증서 갱신을 위해서는 이걸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갱신, 즉 유효 기간을 연장하시고자 하는 인증서를 선택해주세요. 인증서를 선택한 뒤 보안 매체, 통장 번호를 입력합니다. 그 다음에는 고객 정보를 입력하고, 공동인증서 암호와 공동인증서 저장 위치를 선정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공인인증서 밖에 없어서 필요하지 않은 보안프로그램의 설치나 번거로움이 많았는데 여러가지 인증서가 생겨나면서 이와 비슷한 불편함이 사라지는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이 많이 증가하여 불편함 없이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