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다른점을 알아보자(발급방법, 장단점, 사용처)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다른점을 알아보자(발급방법, 장단점, 사용처)

1. 먼저 갱신을 요구하는 공인인증서로그인 창으로 가봅니다. 난 홈택스에서 이 화면이 떠서 홈택스로 들어갔다. 이 선택창에 필요한 공동인증서가 안 뜬다면 아무 은행이나 접속해 공인인증서 관리 인증서 관리 실행 의 방안으로 접속하면 됩니다. 국민은행으로 확인한 방법입니다. 2. 발급기관이 알고 싶은 인증서를 선택한 후 아래 인증서 보기를 눌러 줍니다. 3. 그럼 선택한 인증서에 관한 정보가 나오는데 이렇게 금융결제원에서 발급한 전자세금용 공동인증서다.

라고 알기 쉽게정보를 알려줍니다. 구체적으로 보기 란도 있지만 난 별로 쓸모가 없었습니다. 4. 그럼이제 공동인증서 갱신을 위해 금융결제원에 접속합니다. 난 금융결제원의 로 바로 접속했습니다. 금융인증센터에서는 캡처가 안되는지 전부 하얀 화면으로 변하여서 직접 방법을 타이핑해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민간인증서

앞서 살펴본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와는 다르게 민간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입니다. 크게 은행권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와 등등 사업자가 발급하는 인증서가 있습니다. 민간인증서가 등장함에 따라 인증의 간편함이 증가하였습니다. 인증서라는 이름보다는 간편 인증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은행권에서 발급하는 인증서는 국민은행의 KB국민인증서, 신한은행의 신한사인, 하나은행의 하나 원사인, 우리은행의 원 금융인증서, 농협의 NH원패스, 토스뱅크의 토스인증서등이 있습니다.

은행권 외 핸드폰 제조사인 삼성에서 제공하는 삼성패스, 휴대전화를 통한 SKT, KT, LG U 통신 3사에서 인증하는 PASS, NHN의 페이코, 플랫폼 업체인 네이버의 네이버 인증서와 카카오의 카카오 인증서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보다는 민간인증서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범용공동인증서 발급 방법

범용공동인증서를 발급하는 방법에는 당일발급과 찾아가는 서비스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1. 당일발급 조달청 등 지정된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필요한 서류를 제시된 후 당일에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급한 경우에 유용합니다. 2. 찾아가는 서비스 이 방법은 요구하는 주소로 방문한 우체부에게 필요한 서류를 제시된 후 발급 안내장을 받습니다. 이후, 약 1일 정도 기다리면 우체부가 방문하여 인증서를 전달해줍니다.

이 서비스는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 이전에 신청 및 결제를 완료하면 다음날에 인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년 도는 3년 형태의 인증서는 갱신 없이 해당 기간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인증서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입니다. 공동인증서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인증서입니다. 공동인증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2020년 출시된 인증서 입니다. 장점

금융인증서의 제일 큰 특징은 인증서가 개인 기기가 아닌 금융결제원의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보안이 뛰어나고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사용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인증서를 따로 복사할 필요 없습니다. 인증방법은 비밀번호 6자리 혹은 지문, 패턴, 안면인식 등으로 다양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가능하고 유효기간도 3년으로 길뿐만아니라 갱신도 자동으로 되기때문에 갱신의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단점

금융인증서의 단점은 공동인증서에 비해 사용처가 적습니다. 은행권은 사용가능하나 증권사에서는 사용불가하고 카드사의 경우에는 일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국민은행 전자세금용 공동인증서 갱신

1. 에 접속한 다음 오른쪽 상단에 로그인 옆에 인증센터를 눌러 줍니다. 로그인은 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2. 인증센터에서 상단바에 전자세금용인증서 인증서갱신을 클릭해줍니다. 3. 그럼 인증서 갱신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전자세금용 인증서 갱신이라고 적힌 노란 버튼을 클릭합니다. 4. 그럼 사용한 인증서를 선택하라는 창이 뜨는데 여기서 갱신한 인증서를 눌러 줍니다. 만료기간이 한 달 미만으로 남은 인증서는 서류모양에 시계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애 로그인상태라면 로그아웃을 먼저 진행합니다. ) 5. 선택하고 로그인해 주면 1단계 갱신대상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약관동의를 하나씩 확인해 확인을 눌러주고 예를 눌러줍니다. 6. 그럼 2단계로 이용자 추가본인확인이 진행되는데 4,400원의 수수료가 출금될 계좌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