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신청하기(퇴직공제금 수령조건)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신청하기(퇴직공제금 수령조건)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란? 일용직이나 단기직으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는 근로자가 건설현장에서 일을 할 시 사업주가 공제회로 근로일수를 신고하고 그에 맞는 공제부금을 납부를 하면 퇴직을 할 때 공제회에서 퇴직공제금을 지급을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여야 받을 수 있지만 아래의 퇴직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신청을 하기 앞서서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피공제자 자신이 독립하여 새로운 일을 시작 건설업 이외의 제조업, 서비스업 등에 고용된 경우 기간의 정함이 없는 상용근로자로 고용된 경우 부상이나 질병으로 건설업에 종사하지 못하는 경우 피공제자의 나이가 60세에 이른 경우 적립일수 252일 미만인 피공제자가 65세에 이른 경우 피공제자가 죽은 경우 여기에서 퇴직의 의미는 건설업 생활을 그만두고 영구히 떠나게 된 것으로 잠시 실직상태인 경우에는 해당이 안됩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자격?

물론 모두다. 무요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금 개념이기 때문에 기본저긍로 건설근로자로서 일을 할 수 없을때 지급을 받는 것입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급 자격 대상은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그러므로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인 근로자가 만 60세에 이른 경우나 252일을 채우지 못했더라도 65세가 되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등등 피공제자가 사망했거나 252일 이상 근로자 중에서 질환 등의 특수한 사정이 생기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아래 사유로 퇴직할 경우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란?

건설근로자 일용직들은 거의 모든 퇴직금을 받기 힘든 현실입니다. 1년 이상을 한 현장에서 근속하기도 힘들기 때문이죠. 이런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근로자들이 아침 현장입문시 출근 태깅, 오후 현장 출문시 퇴근 태깅을 하면 건설공제회에서 1공수당 6,200원을 적립해줍니다. 건설 근로자 전자카드 발급방법은 은행방문과 비대면 발급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은행 방문 발급 방법은 하나은행과 우체국 2개 기관에 가서 발급신청을 하면 발급해줍니다.

하나은행에서 발급받으시면 좌측 조형의 카드를 발급받으시고 우체국에서는 오른쪽 디자인으로 발급받으십니다. 기능상의 차이는 없으니 두곳중 아무곳에나 가셔서 발급받으셔도 됩니다. 비대면 발급방법은 아래 메뉴얼을 참고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퇴직공제금 신청

퇴직사유가 발생하여 퇴직사실을 증명한 건설근로자죽은 경우 유족에게 퇴직공제금 적립 원금에 이자를 더하여 청구인의 계좌로 지급됩니다. 직립일수 252일 이상인 건설근로자가 건설업에서 퇴직하거나 60세에 이른 경우 해당됩니다. 적립일수 252일 미만인 건설근로자가 65세 이른 경우 해당됩니다. 특별퇴직공제금 지급 적립일수가 1764일 이상 적립되며 퇴직할 경우 적립원금에 특별퇴직공제금을 더하여 퇴직근로자에게 지급됩니다.

퇴직공제금 적립일수 알아보기

퇴직공제금은 적립일수에 그러므로 금액이 측정이 되기 때문에 퇴직공제금을 얼마나 지급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신이 적립일수가 얼마나 되는지 조회를 해야합니다. 건설근로자 공제회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를 하시면 쉽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셔서 퇴직공제서비스에서 적립일수 확인을 선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확인을 위해서 성명 주민등록번호를 입력을 하시고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휴대전화인증 공동인증서 인증 카카오 페이 인증 이 중에서 자신에게 간편한 방법으로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정보조회에 적립일수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근로일수 1일이 적립될때마다. 4,000원이 적립이 되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