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신청과 포상금 지원 및 대상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신청과 포상금 지원 및 대상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우리나라의 많은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 초에 국가 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했던 사업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는지 빠르게 상세하게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배달문화는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수준이 높다고 할 있습니다. 자장면 하나를 주문하여도 배달이 되고, 또한 최근에는 편의점에서 파는 물건도 배달이 되는 수준으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배달에 대한 수준이 높다.

배달은 자동차로도 많이 행해지고 있지만, 이륜차 즉 오토바이로도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코로나로 인해 배달의 수요가 재빠르게 늘어나면서 배달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현재는 오토바이를 넘어 전기 자전거, 전기 킥보드 등으로도 주업이 아닌 부업으로 일반인까지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2023 공익제보단 포상금 금액

포상금으로 인한 무차별적인 신고를 막기 위해 월 최대 20건까지 신고가 가능하고, 포상금 지급은 실적 제출 후 대음달 초 도로교통법 위반 기초 포상금 1건당 4,000원 지급 자동차관리법 위반번호판 가림 및 훼손 포상금 1건당 6,000원 지급 중대교통법규 위반증앙선침범, 신호위반 포상금 1건당 8,000원 지급 신고에 대한 일반적인 포상금과 함께 분기별로 우수활동자를 선별하여 별도로 20만 원을 100명에게 지급하고 중복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23년 3월부터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중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교통안전 위반사례를 제보함으로써 안정되는 도로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모집되는 활동입니다. 현재는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인천, 강원, 전북, 경남, 제주 지역에서만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신 분들은 적극 참여하셔서 교통안전에 앞장서고 신고 포상까지 획득하시면 지역의 교통안전을 향상시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3년 3월부터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이 진행 중이며, 현재는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인천, 강원, 전북, 경남, 제주 지역에서만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신 분들은 적극참여하셔서 교통안전에 앞장서고 신고 포상까지 획득하시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가 교통안전을 잘 지킬 수 있도록 23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모집합니다.

공익제보단 활동 제한 기준

타인의 교통법규 위반행위 촬영을 위해 제보단 자신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공익신고 처리결과에 대하여 단순질의가 아닌, 포상금 수령을 목적으로 처리결과 변경을 요구출하는 등 악의적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하는 경우 민원 과정에서 경찰, 공무원, 공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폭언, 욕설, 비속어, 비하조롱, 협박, 성적수치심 유발 등을 하는 경우 인센티브 증액, 포상금 지급 기간 등 이전 공지된 정책의 지속적 변경을 요청하는 경우 포상금 중복 수령을 목적으로 본인 외 명의로 가입하여, 타인이 제보한 영상과 동일한 영상을 제보하는 경우 상기 기재내용은 경찰청과 협의 된 내용이며, 위 사항에 해당될 경우 공익제보단에서 배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포상금 신청 방법

이륜차의 난폭운전과 법규 위반 등에 대하여 신고를 하여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모집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에 소속이 되어야 합니다. 올해 5천 명 정도의 공익제보단 모집을 하고 운영 중이니, 이번 기회에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 월 1회 선발을 하고 있으니, 아래 버튼을 선택해 신청을 해보세요 이름과 주소, 포상금을 받을 은행과 계좌번호 그리고 지원 동기 등을 적으면 됩니다. 활동하는 기간은 2024년 12월까지입니다.

예산이 소진이 되면 조기에 종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적을 제출하기 위해서는 첫째 교통법규 위반 등을 하는 이륜차를 사진을 찍습니다. 찍은 사진은 압축파일로 매월 15일까지 이메일sing020kosta.or.kr로 제출을 하면 됩니다. 이메일 제목에는 성명과 스마트폰 번호를 기재해야 합니다.

꿩 먹고 알 먹고 두 가지 다. 챙기자

최근 필자도 접 척사고가 있어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한편으로 생각해보시면 아무 인명 피해가 없었던 가벼운 접촉 사고였기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올해는 신청이 모두 마감되고 활동을 진행 중에 있지만, 202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내년 2023년에도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륜차 운전자에 대한 안전도 보장이 되고, 그에 따라 포상금도 받을 수 있으니 필자가 생각하기에 꿩 먹고 알 먹고 두 가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너무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모집 공가가 올라오면 사랑을 갖고 참여해 보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